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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이벤트 2번째
산 나리 추천 0 조회 240 22.10.07 19: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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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7 19:55

    첫댓글 그야말로 꽃단장 하셨네요.
    예쁘십니다. 가을가을한 여인~~~

  • 작성자 22.10.07 20:23

    ㅎㅎ 올리는 중에 댓글이 올라와서 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사는 자체가 감사하지요

  • 22.10.07 20:30

    @산 나리 제가 좀 빨랐네요.
    정보를 보니 한참 형님.
    아니 언니.^^그런데 제가 70세가 되면 산나리님같은 아름다움을 과연 가질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산나리님 처럼 곱게 나이 들고 싶어요. 비결 좀~~~

  • 작성자 22.10.07 20:41

    @리진 저는 큰 비결은 없습니다
    30년 넘게 늘 기도하며 감사하게 사는 것 뿐입니다
    교구 어느분이 하시는 말씀이 기도하는 사람은 피부가 고와진다고 하시더군요
    세파에 시달리고 함들게 살다가도 기도 하면서 사는 사람을 보면 우선 피부가 고와진다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서 터득한 말씀이라고 ㅎㅎ
    내자랑 하는거 아닙니다

  • 22.10.07 20:43

    @산 나리 명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태 개신교인이죠.
    그런데 요즘은 시험에들어 기도도 않하고 예배도 등한이 하는 중 입니다
    산나리님의 뎃글이 저를 각성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7 20:47

    @리진 그러시군요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하느님만큼 좋은 분은 없더군요
    첫째가 그분께 의탁하고 내가 죄 안짓는 범위 내에서 살면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7 20:24

    늘평화님께서 그리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하고 황송하네요
    그렇지도 못한데요
    하느님께서 이런 노후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하며 삽니다

  • 22.10.07 20:16


    노후를 응원합니다 ^^
    열정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2.10.07 20:26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심에 힘이 납니다
    지금 많이 떨리거든요
    올리면서 욕먹으면 어쩌나 하구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세요

  • 22.10.07 20:17

    와~
    멋지시네요.
    맘껏 즐기세요. 보기좋네요

  • 작성자 22.10.07 20:25

    응원 감사합니다
    빛나는 노후가 되기를 바라며 힘차게 살려 노력 합니다
    건강하세요

  • 22.10.07 20:39

    .어머나ㅡ
    신나리님!
    사진 보면서 눈이 환해졌습니다ㆍ

    아름다우세요ㆍ

  • 작성자 22.10.07 20:42

    윤슬님 이벤트 덕분에 볼품 없는 제가 자랑질 하게 생겼네요
    욕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22.10.07 20:43

    꽃이 꽃밭에 계시면 꽃이 저 꽃은 어디서 왔나~하고 꽃이 질투 할듯요..

    멋진 배경과 멋진 모습에 취해 봅니다~
    활기찬 삶의 실천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0.07 20:45

    나이든 제가 이렇게 나서니 부끄럽기만 한데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늙지 않고 이대로만 살아도 감사하겠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2.10.07 21:03

    그렇게 즐기고 사시고 성당나가시고 잘하고계신거에요 좋아보여요 건강하게 행곡한나날되세요 ^^

  • 작성자 22.10.07 21:07

    그러게요
    이렇게 제가 노후에 즐겁고 감사하게 살거라고 생각 못하고 실았는데
    여행 다니며 구경 하는 것은 카페 덕이랍니다
    이카페가 아니면 저는 아무데도 갈데가 없어요
    그래서 더 감사하지요

  • 22.10.07 21:26

    맨위 사진하나로
    끝장 나부렀는디~~~

  • 작성자 22.10.07 21:31

    ㅎㅎ 에고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은 할매인데요

  • 22.10.07 22:01

    예쁘세요~~^^
    멋지시구요~~

  • 작성자 22.10.07 22:06

    사실 그렇지도 않답니다
    키도 작고 볼품이 없는 사람인데 사진 예술의 장난 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22.10.07 22:08


    미소만 보면
    18살 소녀 이십니다.

    중보 기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7 22:10

    아휴 감사합니다
    그것은 저에 소명이지요
    모두가 잘되면 좋겠습니다

  • 22.10.07 22:13

    이쁘네요 ~~ 나이먹어가며 잘가꾸고 사는거 같아요

  • 작성자 22.10.07 22:15

    잘 기꾸지도 않는답니다
    집에서는 썬크림도 안바르도 다녀요
    생긴대로 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비누 언제나 만나면 선물로 주셔서 감사히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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