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욕하지 마세으?으?!

[예약손님*^-^*]

A's 스토리

(제목 수정)

(2008/08/01)

<1화>
난 죽었다
차에 치여 죽었다
그래서 판타지 세계에 왔다
"!@#$%^&*()"
이상한 소리를 해댄다
짜증나서 검으로 베었다
그런데 촉감이 좋은 거다
그래서 마구 잡이로 베고 다녔다
신기한건 내가 말을 알아 들을수 있다는 거다
그러다가 친구 한명을 사겼다
그넘이 나에가 말을 했다
"나랑 친구 할래?"
나는 당근 ㅇㅋ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넘이 나를 잡으러 온 기사 였다
그래서 검으로 베고
그넘 행세를 하며 왕성에 처들어 갔다
왕과 왕비 그리고 공주, 왕자들이 ㅈㄹ을 한다
ㅋㅋㅋ
"사.살려 주세요 제발"
난 당근 노 라고 했다
그리고 베었다
궁중 마법사를 죽일때
나는 마법을 할수 있다는 걸 알았다
시험삼아 헬 파이어로 이 차원을 '소멸'시켰다
그랬더니 귀찮은 신들이라는 추적자가 붙어서
다시 원래 차원으로 돌아갔다

<2화>
오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후에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친구가 나한테 말을 한다
"나 너 찾으러 다녔어 어딨었어?"
나는 순간 울컥 했다
정신병원에서 조차 거부한 환자인 넘이 내 걱정을 하다니......
얼마나 내가 ㅄ같아 보였으면...
화가 너무 나서 검으로 베었다
그후인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후에
자전거를 탄 초뒹이 나한테 시비를 걸었다
그런데 그넘은 99999999999999999999서클이었다
"헤이 늙은 아줌씨는 비켜야 될껄 아그야"
ㅅㅂ 존나 짜증났다
그래서 맞짱 뜨기로 했다
초뒹이 먼저 선빵을 날렸다
내 면상에 꽃혔다
"와 맷집 세구나 왠만한사람들은 내주먹에 소멸 하는데.."
"ㅈㄹ한다 내가 초뒹한테 질정도론 약하지 않아"
"그으래?"
화가난 나머지 검을 휘둘렀지만 그넘의 방어는 절대방어의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배라서 깨지 못했다.
"에이잇"
"하얀 우유나 더 먹고와 아그야"
나는 오늘 처음으로 패배라는 것을 맛 보았다
계속

(2008/08/01)

(3화)

나는 1000000000년 동안 열심히 수련을 했다

그래서 나는 초뒹한테 다시 맞짱뜨기로 했다

내 스피드는 전차원을 0.0000000000000000000000001초안에 모두 돌수 있고

다이아 몬드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개를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안에

다 가루로 만들수있는 파워를 가졌다

그리고 내 서클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이다

ㅋㅋㅋ

이정도면 초뒹을 이길수 있겠지?

그때 마침 초뒹을 만났다

그래서 맞짱을 떳다

이번엔 내가 먼저 선빵을 날렸다

"ㅋㅋㅋ 전에는 잘도 날 패배 시켰겠다.. 이젠 소멸해라"

"아 또 그 아줌씨야? 너나 소멸해"

나는 필살기를 썼다.

초특급 킹왕짱인 고 투 헬을 썼다

이 필살기는 헬 파이어보다는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는 더 뜨겁고

아이스 오브 월 보다는 2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배는 차갑다

그리고 파괴력도 장난 아니라서 30개 차원을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안에 몽땅다 없앨수도 있다

그러나 역시 그넘을 없애기에는 조금 모자랐다

저에기이라알

그넘의 방어는 역시 대단했지만 99.9999999999999999999999%는 다 붕괴되었다

"하 즐거웠다 잘가라 초뒹아"

말이 끝나자 마자 검으로 베었다

그리고는 이딴 넘한테 패배 한게 너무 창피해서 이 차원도 '소멸'시켰다

계속

2008.10.25
(4화)
아 ㅅㅂ 귀찮게 됬어
알고 보니 초뒹이라는 ㅅㅋ가 신이 란다
존니 귀찮은 신들이라는 추적자가 미친듯이 더 늘었다
지금의 상태라면 신들을 죽일수도 있지만 귀찮은건 귀찮은거다
그래서 나는 귀찮은 신도 피하고 수련도 할겸 나만의 차원으로 갔다
그런데..
그곳은 지옥을 방불케 하는 것이다.
"ㅅㅂ 누구야 어떤 ㅅㅋ가 뒤질라고 이딴 짓을.."
난 그날 꼭지가 빡 돈다는 말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계속
2008.10.25
(5화)
그 ㅅㅋ가 알고보니 초뒹 형 중뒹이란다.
아 졸라 귀찮아
"아 ㅅㅂ 이게 미쳤나. 왜 내동생을 죽여?"
"나 한테 깝쳐대니까 죽였지."
중뒹이 나한테 자기 필살기인 '아유뱅뱅'을 날린다.
난 그것을 가뿐히 넘겼지만 내 차원은 소멸 됐다.
아......
"내가 너의 모든 세포까지 '소멸'시켜주마"
난 '에프 킬라'를 사용해 중뒹의 세포까지 소멸 시키고 그의 차원까지 소멸 시켰다.
계속

2008.10.25
(6화)
그렇게 내차원이 소멸한뒤에 차원을 돌아다니면서 정착할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계로 갔다.
거기서 미남미녀인 마족이 많았다.
그래서 넋을 잃고 처다보는데
한 마족이
"엇 인간이다. 크헬헬헬 근데 인육은 좀 질긴데...."
그게 짜증나서 차원자체를 소멸 시키려 했다.
하지만 마왕과 고위 관직의 마족들이 장난하니게 끈질겼다.
마구자비로 검을 휘두르고 메테오를 쓰고 난리가 아니였다.
귀찮아서 또다른 필살기인 '핫 오브 레이져'를 썼다.
'핫 오브 레이져'는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해서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만에 911개의 차원을 소멸 시킬수도 있다.
아니 쓸려했다. 그만 못봤으면.
그는 나와 똑같이 생겼다.
그에게 다가갔다.
"너와 나는 무슨관계지? 왜 똑같이 생겼지?"
"형..나 사실은 형이랑 배다른 형제에요. 흐윽"
"배  다른형제?"
끄덕
"그,그럼 내가 마족이나 반마족이라는 거냐?"
"네.. 정확히는 아버지쪽이 마족이고 어머니쪽이 인간인 반마족이요."
"저,정말이냐."
끄덕
아....
난 줄곧 가족없이 살아 왔다.
근데 이런데에서 형제를 보다니...
배다른 형제라고는 하지만 우애있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자칭 배다른 동생이 단검으로 내 심장을 관통해버렸다..
"큭 그런걸 믿다니 의외로 순진하잖아. 큭크크크크크 빨리 이넘으로 폴리모프 하길 잘했지 큭"
그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의식을 잃어갔다.

2008.11.09
(7화)
"부활이다."
"응?"
"부활이라고 이 개.새야"
"덕분에 명계가 어떤곳인지 구경 갔다 왔다.감사염.이제 너도 구경해야지??"
"응? 동.생.아."
으드득
"일단 제 말좀 들어보시고요.."
"아하하 싫.은.데."
"아아악 제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구요. 제 상사가 시킨거예요.진짜로.."
"크케케 그래서 어쩌라고?"
"잘가라"
"빈 라덴"
'빈 라덴'은 알아서 상상하길 바란다.
참고 '빈라덴'은 '핫 오브 레이져'의 딱 1000배 이다.
"착한 동생군 난 너에게 명계로 가는 급행열차 입석표로 끊어서 줄게.고맙지??크케케케케 고마워해야할거다."
"하 그걸그렇고 이제 어디로 갈까나?"
그때까지는 나의 추척자들이 더 늘어 가는 지를 몰랐다.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갈껀지를 정했다.
바로 중뒹의 차원이다.
"ㅋㅋㅋ 기다려라."
계속
2008.11.09
(외전)
아.. 내가 죽은 건가?
나의 삶이 주마등 같이 스쳐지나갔다.
정말 허무하디 허무한 죽음 같았다.
그게 너무 슬펐다.
"하아 여긴 명계인가?"
"그렇다."
"누구지?"
"명계의 신이다."
"넌 초뒹과 중뒹을 소멸시켰더군 그죗값을 묻기전에 난 너에게 호기심을 느꼈다."
"다시 너의 몸으로 돌려보내줄터이니 저기 보이는 노란길만 따라가거라."
"참고로 거기서 파는 물을 마시면 니가 가진 모든 기억을 잃게 될것이다."
"알았다.. 그리고 ㄱㅗㅁㅏㅂㄷㅏ"
난 노란길을 따라 계속걸었다.
그리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어느순간 부터 정신을 잃으니 그 자칭 동생이라는 작자가 보였다.
계속

그래요 사실 제가 썼어요

뒤치닥<투드 작가님 을 존경해서 쓴거예요.

자 이제 말해주세요 이글의 병맛의 정도를

[모라고요?]

이........이거슨......으?으?!

[윤 대 협]

당신의 병맛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입니다. ㅋㅋ 님 잠시만 웃을께염 ㅋㅋㅋ ㅠㅠㅠㅠㅠ

[예약손님*^-^*]

그래도 주인공이 패배도 하고 죽었다 살아나잖아요..ㅋㅋㅋ
아아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김왕장입니닼ㅋ

[길미]

바로 내렷어요....으?으?!

[김일레]

그리고 투명드래곤이 나타났다. 투명드래곤은 짱 쎄서 존재하는 모든 차원을 소멸시켰다. 투명드래곤은 크롸롸롸 하면서 날아갔다.

[예약손님*^-^*]

아, 나 오늘 부터 님을 존경하기로 했음

[사가타 긴토키]

모든 차원 소멸되서 투명드래곤 뒤짐

[IsoloPhobia]

신들은 투명드래곤을 공격하려고 앴지만 투명드래곤은 투명해서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한국외대입학하고싶음]

0,1,9 밖에 눈에 보이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Ψhppk0304]

이제 7대 금서목록으로 ㄱㄱ

[Part 2]

으?으?! 이거 먼데 자꾸 쓰는건가요ㅠㅠ

[위인노홍철]

2.. 저도 궁금해요..ㅋㅋㅋㅋ

[missyou YJ]

ㅋㅋㅋㅋ오늘의운세? 이런거 보는거있잖아요 그래서 막 오늘의 운세는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갑자기 말을 끝을안내고 으?으?! 이렇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오늘의운세봐주다가 사망

[리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은근히 재밌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말만 이쁘게 길게 쓰면 어지간한 판타지 다 이렇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원와이프]

뭐래

[강동one]

요..욕..할거에으?으?!

[똥맛체리♬]

아..이런 욕이 목구녕까지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