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머리를 제가 만지작 거립니다..
머리를 묶어주려 하는듯 보이고,
그러고 난후,전 옷장에서
한복저고리를 꺼내 입어요
한복이 작은데 억지로 껴입네요
옷장속 한복속치마는 그대로 놔둬요
구두를 찾아신는데 양쪽사이즈가 달라요
늦어서 그냥 신었는데 양쪽발에 딱맞네요
밖으로 나가 보니 양쪽구두가 짝짝이라
집으로 다시올라가니,현관문앞에
폴리스스티커가 엑스자로 붙어있습니다
지레짐작으로 살인사건이 났다생각해요
전 그대로 도망쳐 나옵니다.
학교 교문을 지나 학교로 들어갑니다
제가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요
엘베를 타고 교실로 가는데
교실앞 실내화 넣는 장 앞에 신발과 실내화가
많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내실내화를 찾는데 안보여요
교실안에서 조카-11.02.25 가 나오는데
컷트에 빠마를 빠글빠글ㅈ했네요
너머리 왜그래?물으니 씩 웃네요
색있는 동그란 뻥튀기를 먹는데 맛있어요
얼마냐 물으니 그냥 싸게 준다고만 하네요
계산하는걸 봤더니 5 라는 숫자가 보이네요
큰 종이에 딸들 사진이 붙어있네요
너무 이쁘네요~~
첫댓글 9.12.27를 만져..
묶어8.16.
억지로 껴입어( 805회차 참고)
딱좋아32.23(동형수)
짝짝이8동끝.18.
현관문19.34. 스티커 연번.
경찰11.12.19.살인4.17.
도망24.엘베37.실내화40.
컷트8.파마27.
감사합니다 대복하세요
실내화 40 약 하려나요.
썬글 ,짝짝이 신발 12
머리 9.12. 27
묶으려 16.35
머리묶는데 맘에 안드는듯 했어요
추첨일12일이라 12가 안나올듯 싶기도 하고..어렵네요
람람님 프로필좀 올려주세요
08.2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