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기 안에 노즐 구멍 뚫어주는 철심이 없어 이제 수리하고 불 봅니다.
철심이 없어 그 시절에 1935년경으로 올라갑니다.
사용을 안 해서 그런지 노즐 확장없이 좋아 마음은 좋았답니다.
서울 불꽃놀이 대신 히터 불로 만족 하고파 합니다.
첫댓글 참 좋은것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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