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남 지역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생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다는 8월 16일자 KBS 뉴스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이를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정부의 ‘공적 의지’의 부재에 따른 사고로 규정했다.
이 대표는 페북 글에서 “즐거운 물놀이의 추억이 하마터면 끔찍한 참변의 악몽으로 변할 뻔했다. 공유재산인 계곡을 독점하려는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공적 의지’의 부재가 생활적폐를 유발할 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보편의 이익에 복무하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의무”라면서 “정부와 각 지자체가 그러한 의무를 꼼꼼히 다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썼다.
첫댓글 👍 문화일보
이재명이 대통령이었어야 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589249#user_comment_800806589870112824_news021,0002589249
에휴 행정천재 이재명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589249#user_comment_800807194403537026_news021,0002589249
🔥당연한 말도 선동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1/0002589249#user_comment_800807272786690250_news021,0002589249
ㅇㄹ
ㅇㄹ
ㅇㄹ
ㅇㄹ
ㅇㄹ
ㅇㄹ
ㅇㄹ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