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올1분기 국제선여객(승객)수 부문에서 세계1위에 등극했는데,2001년 개항후
처음으로 이부문 선두를 10년이상 양분해온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공항과,영국 히드로공항을
모두 제치고,선두로 올라선 것이다.
1.올 1분기 국제선 여객수
7월11일 국제공항 협의회(ACI) 에 따르면 올1분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 1978만 4천명으로 전세계
국제공항 1234곳중 최다를 기록했는데
1위 인천 (한국) : 1978만 4천명. 5위 홍콩 책랍콕(홍콩) ;1657만 6천명.
2위두바이(UAE): 1858만 2천명 6위 이스탄불(튀르키에): 1517만 4천명
3위히스로(영국) :1784만 6천명 7위 파리드골(프랑스) :1454만 6천명
4위 창이 (싱가폴):1745만 8천명 8위 암스텔담(네델란드):1435만 8천명
2.인천공항 개항과 발전
2001년 개항당시 아시아공항의 패권을 쥔건 일본과 홍콩이였는데,후발주자였던 인천공항은 일본,홍콩공항과
급성장할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공항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를 면치못할것이란 전망이 나왔었으나, 인천공항은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과 정보통신 기술울 활용한 빠른수속, 촘촘한 항공네트워크등을 엎세워 환승객 대거흡수.
0.공격적 인프라 확장
2001년 여객 수송능력 4000만명으로 개항했으나,
2002년 3조원을 들여 곧바로 5400만명 규모의 2단계 확장, 3단계 7700만명 수용
2024년 11월 4단계 확장으로 1억600만명 수용하는 4단계 사업 마무리
-.지난 7월7일 기준 인천공항 누적 여객은 10억명을 넘어 하루 평균 10만 8천명 이용.
-.인천공항 확충비용; 1-4단계 공사 총사업비 18조 170억원으로 국고지원은 18%, 나머지 82%는 공사채 발행을
통해 공사가 자체조달
0.초간편 출입국 "스마트 공항"
공항이용시 입출국 절차가 간편하고,빠르게 진행된다는점도 인천공항의 장점인데,
-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않고 미리 등록한 생체정보로 체크인과 항공기탑승이 가능한 "스마트 패스" 기기 523대
설치,수하물검사 시스템도 3차원 방식으로 전환,가방에서 노트북등 개인 수하물을 일일히 꺼낼 필요가 없다.
상당수 해외공항은 아직 도입하지 못한 방법이다.
#출입국 소요시간=국제항공기구 권고 출국 60분, 입국45분인데
인천공항은 지난해 5월기준 출국소요 34분, 입국소요 28분으로 세계 최고.
3.대외 상황도 인천공항 호재
일본은 나라타공항과 하네다공항으로 수요가 분산되었고,홍콩역시 중국본토공항들이 성장,승객을 빼겼다.
4.세계 주요허브공항 10억명 돌파 달성기간
0.독일 뮌헨공항 : 33년 10개월 0.싱가포르 창이공항 ; 35년 5개월
0.일본 나리타공항 ; 39년 2개월 0.UAE 두바이공항 : 58년 2개월
0.인천국제공항 : 25년 3개월
# 結 語 (인천국제공항 앞에 놓인 과제들)
먼저 중국등 경쟁공항들이 몸집 불리기에 나섰는데다,국내공항상황에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만,
한국항공공사는 김포,제주공항등 전국 14개 공항 관리를 담당해왔다.
현정부 출범후 재정경제부는 두 항공공사를 통합하는 방향을 국토부에 전달,의견수렴절차를 진행중이고, 여기엔
두항공사뿐만 아니라,가덕도 신공항 건설공단까지 함께 합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전문가= "통합시 경쟁력상승 청사진이 없다.적자지방공항을 흑자기업 인천공항항공사에 떠넘기는 조치" 라 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