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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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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날마다
토마토파스타 추천 0 조회 467 21.07.21 07: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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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1 07:55

    첫댓글 오늘 코로나환자 신기록 세울꺼랍니다.
    접종까지 한달 남았는데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나이 드신분들 접종한건 다행인데,
    백신이 없어서 전혀 속도를 못내니 정부가 하는 일이....

  • 작성자 21.07.21 08:06

    글게여..슬프다여..ㅜㅜ
    돈버는사람들도 아닌데,
    댕기지말라카는데 왜케들 돌아댕기는지~~츠암나..ㅠ
    말안듣는 국민이나 정부나,,똑 같아여~~

  • 21.07.21 08:18

    뉴스 보고 있자면
    정말 겁나요.
    당장도 그렇지만
    먼훗날 우리아이들이 어른 되어서 살아갈 그 세상까지요..ㅠ

  • 작성자 21.07.21 08:37

    맞지에,무섭다 무서버..ㅠ
    그니까,나야 정밀로 살만큼 살앗지만서도...걱정에여..ㅠ

  • 21.07.21 08:26

    그러게나 말씨ㅡ향이처럼 우리후손들이 살아나갈 세상이 더 문제인게여ㅡ지구는 몸살앓다앓다 죽어가기 직전인데도 아직도 다들 믹스커피에 종이컵에ㆍ아주 작은거 하나부터 조금씩 고쳐나가야 하는디ㅡㅡ다들 무사히 이겨나가시길ㅡ

  • 작성자 21.07.21 08:38

    글게여,,그게 큰문제지에.
    나하나쯤,,하는게 젤루 큰문제..
    스스로 개개인이 고쳐나가야할 사안들이 젤루 중하네여.

  • 21.07.21 08:42

    뜨끔!
    어제 정말 오랜만에 종이컵을 썼는데
    마치 보신 듯이^^;;

  • 작성자 21.07.21 08:42

    ㅋㅋㅋ
    반성할줄아는 향이~~이뽀이뽀!!

  • 21.07.21 08:44

    꺅ㅡ그니깐ㅡ왠지 ㅡ보이더라ㅡ희뿌옇게ㅡㅡㅡ

  • 21.07.21 09:42

    ㅋㅋ 전 일케 시작해여
    잘하는거 맞쮸 ㅎㅎ

    그란디
    문밖은 음청 덥슴돵
    헤엑헤엑

  • 21.07.21 10:34

    올ㅡ잘 했어ㅡ역시 혀니에미닷ㅡ늘 큰가방에 머그컵이랑 보온병에다 얼음가득 냉커피타서 나가야혀

  • 21.07.21 10:55

    얍!!!!

  • 21.07.21 08:35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명 좋은 날 오겠죠.
    날씨도 덥고 하니 집에서 쉬엄쉬엄 쉬어가자구요.
    단발에서 긴머리가 되었네요.
    나갈 일이 별로 없다보니 ~~~
    오늘은 엄청 덥다네요.
    건강합쇼예^^

  • 작성자 21.07.21 08:39

    존아침입니다,아닌가,,ㅎㅎ
    그래서 견디는거지에~그치에,그거믿고.
    아이고 그렇지에.
    그치만 그게 젤루 안전하이 우얍니꺼..
    나도 가만앉아만잇으니 배둘레햄이 다 생기네에..ㅎ
    넹~~같이 건행 ㄱ

  • 21.07.21 09:15

    모두들 무사하니
    반갑네요 ㅎㅎ
    백신 맞고도 더더
    조심해야되고
    몸사려야되고 히잉~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이 오길 바라뿐이지요
    코로나오기전 그시절 그때가 그립다
    하곤 그리리워 할뿐입니다

  • 작성자 21.07.21 10:55

    글치에~
    그래도 중간에 다시 검사한다네여,혹 몰라서.
    아주 성질들이 나서 주글라카는걸
    이시국에 밀폐된곳서 운동한 니들이 잘못이라고 머라켔어여~~

  • 21.07.21 09:43

    아히고
    뉴스를 보기가 겁이납니다요...

    일케 된건지 ㅠㅠ

    온님 밥그릇 보이..
    오늘 저녁은 있는거없는거 다
    때리넣코
    비빌랍니더

  • 작성자 21.07.21 10:56

    그니까,집밖에도 몬나가고 죽때리고 있다여.
    난 탱이가 밖에 나가면 지긴다꼬,엄포를,,ㅎㅎ
    마이 드셔요~~고추장 때리넣고,,맵게,,ㅎ

  • 21.07.21 10:19

    에궁 주일날 새벽 산에 다녀온 남편이 투덜대며 들어오더라구요,.
    거의가 마스크를 안썼다구 .
    연세드신 분 몇분만 썼다네요.
    조심조심 해야되는뎅.
    침샘 자극이요.
    점심엔
    후배가 한보따리 가져 온
    정경채 새싹넣고 쓱쓱 해야겠어요.

  • 작성자 21.07.21 10:57

    그니가여,
    집아래 강변데크도 봄 마스크 벗은 사람들 넘 많아여.
    바람타고 올라올까 겁나요...ㅠㅠ
    네에,,청경채넣음 더 상콤하고 맛나것어여,마이드시고 건행 ㄱ

  • 21.07.21 11:20

    와!! 마스크쓰고 줌바같은 역동적인거하면 한곡끝나면 쓰러질거 같아요
    제가 다니는 주민센타는 아에 모든프로그램 아웃!! 스포츠 센타는 요가랑 수영장 골프연습장만 운영하는데 부산은계속운영 했나봐요

  • 작성자 21.07.21 11:37

    부산은 2단계한지 얼마나안지났자나여~
    나처럼 아픈사람은 아에 근처도 얼씬안하고 다들 마스크쓰고 엘빅도 잘합디다,ㅋ

  • 21.07.21 13:04

    그래도 델타는 확산이 빠르지만, 증세는 전보다 약하다고 하니
    그걸로 위안삼아요.ㅜㅜ

  • 작성자 21.07.21 19:26

    그것도 미지수라고하네여.
    사람마다 다르니...이긍 참,,,진짜~~이런세상이 올줄이야~~~~~~~

  • 21.07.21 18:07

    어째 점점 확진자가 늘어나서 겁나요
    백신예약은.로또 당첨보다 더 어렵다고 하고 이젠 사람들도 방콕생활에 지쳐가는거.같구요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조심스럽게 산게 벌써 일년반이.지났으니 참.걱정이네요

  • 작성자 21.07.21 19:26

    저두여 겁나여.
    어케 살아가얄지.
    그냥 팍 죽으면 다행인데,꼬랑고랑할까비 그게 젤루 걱정에요.
    앞으로 얼마나 더 견뎌얄지...희망도 안비네에..ㅠㅠ

  • 21.07.21 20:51

    집에서도 잘 놉니다.
    세자매가 가까운 거리에 살아 우리집을 본부로 정했슴다.
    이럴 때는 큰언니를 찾네여.
    24~26일 자매들 휴가 감다.
    남성 동지들은 집에 있겠다고 해서 의견 존중(?)하고 우리 끼리.
    옆지기가 왕창 놀라고 음식 못하는 콘도를 잡아서 식사에도 해방.
    해방된 민족, ㅎㅎㅎ
    모두 건강 합시데이~

  • 작성자 21.07.22 05:02

    아,그럼 시간도 잘가고 넘 좋겠네에.
    본부~~본부장이시네여,,ㅎ
    자매들끼리??
    젤루 부러버여,,나도 낑가주징,ㅎㅎ
    잼나게 즐기다 오이쏘~~
    해방된민족 축하드립니더애~~ㅎ

  • 21.07.21 22:57

    그러게요.
    매일 기록을 깨고있으니 원~ㅠ
    이럴때 움직이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무조건 조심하세요.
    비구기 맛있게만 보이네요.
    가지도 들어간건 첨봐요.
    그래서 더 맛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21.07.22 05:03

    부산도 4단계격상할지도 모른다에...ㅠㅠ
    어제도 100명이 넘엇다여...최악..ㅜ
    문밖이 무서버여,,진짜~~세상이 왜이런겨~~~~~~~~~으아!!

  • 21.07.22 00:28

    시국이 이러니 더더욱조심조심이죠 ㅎㅎㅎ
    날도 더우니 넘 갑갑하지예
    경남,부산도 난리난리 하루하루 정말 무서워예

    좀 잠잠해지길빌어보며 그때만나용 우리예 ㅋㅋ

  • 작성자 21.07.22 05:04

    내말이~~정말 짜증나지만 우야것어여~
    내능력으론 안되는걸,,힝..ㅠ
    부산은 그야말로 사람들이 내려와서 당한거자너 술집때메...성질나서 그치들 패주고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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