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만 엄청 들었는데~~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쪼매 나이만 어려보였어두 완전 퍼펙트 그 자체인걸..히히.
아주아주 괜찮구 착하구 그런아이라구 하두 그래서 이글이 이미질 연상했었는데..ㅋㅋ..아주 터푸한 건장한 대한남아라~~~
니 앤 피오나?? 무쟈게 조케따..히히.
착해~~키커~~몸매짱~~~에 중요한거~~ㅋㅋㅋ 힘쎄~~히히.
힘쎄믄 조치~~나중에 장농 이랑 냉장고 번쩍번쩍 들어올려서~^^
나??
나 앤??
난 갠적으로 내가 쪼꼬매서 그런지 쪼꼬마쿠 통통하구 배두 올록볼록 나온 사람이 조터라~ 귀엽짜나~~한방쳐두 뼈 안뿌러지구...
언제부터 이상형이 바뀌었다..
전에는 키큰남자친구만 사귀었는데...
헐~ 내가 무슨소리..쩝.
헤헤.,가려서 들어라~
조아했었따구~~기냥~
암튼 슈렉~~너의 그 정성에 탄복했다~~
역쉬~~슈렉이야~~^^
앞으로 잠수탐 주금이다~
--------------------- [원본 메세지] ---------------------
..어제 그젠..정말 잼났어요.
알뜰히 주말 꽉꽉 채우고 다시 월욜맞은거 같군요..^^;;;
토욜날 늦게 도착해서 거의 밤세다시피 술마시고.. 떠들고..하다가 일욜 새벽부터 오전까지 보딩하고..1시쯤 주섬주섬 챙겨서 둔내시내에서 스팅거 국장의 인솔에 의한 점심 식사로 막국수랑, 만두국 먹고..그때부터 시작된 복귀러쉬~~..정말 많이 막히더군요. 서울도착이 7시정도..^^;; 국도를 타고가다가.. 광주께에서 다시 팔당으로 빠져서 잠실로 해서 올림픽도로타고 왔지요..오면서 한분두분 각자의 홈싸이드근처면 빠져나가시고..^^;..결국 마지막엔 뽀빠이 국장님과 슈렉 모빌만 일산까지 올라갔네요..^^...
어떻게 지냈는지..뭘하며 지냈는지는 이미 밑에 님들이 다 글 남기셨으니 전 생략하고요... 전 개인적으로 참가회원님께 갠적인 글을 남길께요..^^;;;
---- 나름대로 연배순이네요..^^;; ----
- 겅거니
..접때도 성우리조트 갔다오면서 첨으로 로드 컨텍 되었던 주인공이셨죠? ^^
그땐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어설프고, 별 얘기도 못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가왔어요.
보드타시던 실력이 초보라고 하기엔 좀 잘타시는거같고, 중급정도의 실력이라하기엔 약간 어설프시고..^^
하지만 뭐 곧 잘타실꺼 같았습니다.
나이어린 동생들이랑 잘 어울려주셔서 감사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얘기할 시간을 많이 갖지못해서 죄송스럽구요..^^;;;;
담에도 이런 모임을 통해서 또 뵙게 될꺼라 믿숨다.
그전에 시즌중에는 성우나, 휘팍에서 보드타다가 뵐꺼 같기도하군요..^^
건강하세요..~~ ^^
- 501
.. 첨엔 같이 설서 출발해 오려했는데... 미안해요..형 ^^;; 혼자오기가 얼마나 심심했을까.....^^;; 희수라도 델꾸오는줄 알았는데 딸랑 혼자 오셨데요?...
헬멧에, 장비에..의상에...자세는 완전히 프로 라이더 수준인데.. 알파 초급 슬로프에서 타셨다니..하하하.. 한번도 슬로프에서 뵙질 못한 관계로 실력을 가늠하진 못했지만 그림이 그려지는군요..^^(사진을 못찍어서 어찌나 아쉬웁던지..^^;)
형또한 형수님에 희수까지..글구 둘째까지 있단 얘기에 제여친 입이..딱~~~....ㅡㅡ;;
말나온김에..형수님이랑 희수는 잘 계시죠?..^^;
형의 그 화려한 이벤트성 오프를 못봐서 그것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올만에 뵈어서 반가왔슴다.
닭갈비... 여친이랑 가면 접대해주실라요?..^^; 기대하겠슴다.~~~
- 산뿔조심
..뿔형~!! 작년 8월달이었던가?... 7월말인가?...여하튼 그때 산장갔던이후에 첨 봤던거 같아요.
그때는 조용하신 성격이 아니었나 생각되어졌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성격을 숨겼떠만요~~~^^;; 하하하하
보드경력 5년차~! 역시나 그 쾌속 직활강~~ 랜탈 보더치고는 가히 탑에 경지에 오를만 하더군요.
중급 슬로프위에서 슈렉이 "형~! 한번쏴보까?.."....대답대신에 쒹~~ 웃더니 .. '따라올테면 와봐라~~'식으로 쏘는데.. 뭐 .. 턴도 귀찮다는듯이 바로 쏘는걸 쫓아가다가 슈렉 가랭이 찢기는줄 알고... 에혀~~ㅜㅜ
이래저래 기억나는건 많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 제 옵션 피오나랑, 염탱이 옵션 눈탱이... 더덕 막걸리로 푹~ 적셔놓은게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돌아오는 길에 쉬마렵다거 주유소, 휴게소..등등 쉬었다가 가는통에 본대랑 한참 떨어져 가고..ㅜㅡ 그거 쫓아가다가 카메라 찍히고.. ㅠㅜ (오늘은 하루종일 쫓아가다가 가랭이 찢기는 ...아픔이..)
거거로 끝나느냐..아니죠..시간이 지날수록 더 취해서 나중엔 별 시덥잖은거 보고 10분넘게 깔깔거리고 웃고.. 운전방해하거...ㅜㅜ 내가 졸릴만하니까 벌써 옆에서 자고있고..(옆자리에서 잠깨게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ㅜㅡ) 여하튼 오는길이 힘들었숨다.~~~
그래도 산뿔형이 강원도로 우리들이 왔다고.. 신경써주신거 무척 감사해요.
담에 다시 또 뵈요..
그리고 혹시나 설로 오실일 있으시면 더덕막걸리 사들고 와요.~~ 피오나 델꾸 가께요.^^
건강해요..형~
- 막가
.. 역시나 형은 술마시고 담날 지칠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복귀했던 기억뿐이 없죠?.^^
정말 징하게 자더만~~ ^^; 새벽스키 타다가 축구한다거 잠시 콘도 와보니 자고있더군요. ..'허..많이 피곤했나보군~~~'.... 오전 타다가 슬슬 정리 하고 들어와서 갈 분위기 조성하고자 들어왔더니..자고있더군요.ㅡㅡ;
다시 잠깐 나갔다오니까. ... 여전히 자고있더군요..
남들 다 일어나서 눈껌뻑이고 있었는데..여전히 자고있더군요..ㅡㅡ;;;
하하하하.. 올만에 보는 형의 모습... 피오나가 형 나이랑 어울리지 않는 외모에 놀라더군요.
(그러면서 날 보고 한숨쉬는 이유는 뭐징?..ㅡㅡ?)
담엔 형수님좀 델꾸와요.. 애덜이랑 같이요~~ 아니면 미니라도..옆자리 채워갔고 오시던가~~ ^^
반가왔어요..
형도 건강해요~~
- 방랑자
.. 이번 정모 준비하느라 형도 알게 모르게 신경많이 쓴걸로 알고있는데...^^ 수고했어요.
자꾸 슈렉 전에 여친이랑 피오나랑 비교하시는 통에 민망해 죽는줄 알았슴다.
피오나가 워낙 그런 비교성 멘트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인건...형이 "그래도 전에 갸가 훨 이쁘구만~~ "일케 말안해서 그나마..하하..^^;;;
보드..타는 형의 모습이 솔직히 상상이 안갔는데..직접 보니까 잘타더군요. ^^ 담엔 다 떼어내고 소수정예로 울끼리 함 가요~~
수고했어요..형~!
^^
- 뽀빠이
.. 형은 내덕에 더 어려보이는거 인정하죠?.^^ 하긴 나랑 비교해서 더 어려 보이지 않는분이 몇이나 있다거..ㅜㅡ..
같이 보드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용감히 한번 도전해 보지 그랬어요. 민숭민숭..잠만 자더만..^^; 술한잔 거하게 마시지도 못하고..^^;
그래도 늦게나마 도착한 우리들 챙겨주신거 고마워요.^^
형도 마찬가지로 닭튀김.. 여친이랑 일순위로 함 갈테니 챙겨놔요..^^; 전 갠적으로 햄버거를 좋아해요~~푸하하하..^^
인형 고마워요.. 덕분에 여친이 잠깐 광녀가 되었지만..ㅜㅡ
- 프로세일즈
.. 누나~~ 그렇게 말로만, 글로만, 전화로만 우리사이(?) 관계유지해오다 일케 직접뵈오니..어찌나 반갑던지..^^;; 그동안에 난무했던 누나에 대한 소문들..직접 확인할수있던 정모였어요..^^ 그 담날 (일욜) 다시온다던 약속을 안지키셔서 글치..뭐..완벽했어요..누나~~ ^^
아치.. 그녀석 조심하라거 해요.. 우리집 ...알죠?..하하하하..^^
..글찮아도 오늘은 그분(?)께 전화좀 하려했는데.. 오늘은 할얘기가 많을꺼같군요..^^
행복하길 바래요..
글구.. 지금도 충분히 비할데 없이 아름다웁지만, 더 이뻐지시길 비러드리지요..^^ (누구 좋으라거..하하하하.)
- 콩나물74
.. 제 여친(피오나)은 이번 정모에서 형이 젤루 기억에 남을꺼 같데요.. ^^ 전에는 몰랐던 형의 모습.. 약간은 엉뚱하고.. 술이 사람을 저렇게 만들기도하는구나..싶기도하고...^^
형..~ 기억해요? 개구리 뒷다리얘기랑, 산뿔형 맞먹던 사건.. 그리고 일명'핏뎅이' 라고 칭하시던 여친의 자랑및 애정행각 에피소드..등등.. 여하튼 형에 대한 기억은 술마시고 약간 정신없을때가 최고였었던거 같군요..^^
보드를 첨 타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초보자치고는 상당 수준급이셨어요. 두어번 더오시면 중급에서 뒹굴 수준은 되시겠더군요..^^ 장족의발전이 있을껍니다.
..그리고 복귀하는길에 슬쩍 사오시던 더덕막걸리랑, 안흥찐빵.. 여친 주려고 산거....맞죠?..어찌나 피오나가
형좀 닮아보라고 구박하는지..ㅜㅡ
담엔 꼭 델꾸나와요. ^^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자주뵈요..형~!
- 튜너(옵션)
.. 그러고보니 전화연락은 종종했음에도 불구하고...이렇게 직접본게.. 근 반년만인거 같은데...맞지?. ^^
여전히 똥똥한 스타일 유지하고 있더군.^^; 헤어스타일이 조금 재섭게 변하거 빼곤..하하하하..(아냐.. 그런데로 어울리더라.. 전보다는 부드러워 보인다고할까?) 음..변하게 없다면 그 운전실력...^^; 칼질..여전하고..하하 갑자기 그 카니발 기억난다..^^ ..우리 욕 많이 했을꺼야..^^ 네덕에 피곤해 하지 않고 성우까지 왔구나.
쎄리..기억나는건..역시 그 초록빛깔 헤어스타일인거같아. ^^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너희 둘 커플처럼 나도 여친이랑 지내고 싶어.. 정말 부러운 커플이더라구. 서로 위해주고, 서로 챙겨주고..하하하..^^
여전히 웃는 얼굴이 이쁘더구나.. ^^ 앞으로도 연락 끊지 말고 ....이번에 네가 좀 전화좀 해봐라~~무슨날만 되면 내가 먼저하니..ㅡㅡ;; 앞으로 두고보겠어~~
쎄리도 잘하지만 튜너는 보드배운 기간에 비해 실력이 좋더라. 앞으로 조금만 더 타면 슬로프를 평정하겠던걸?.. 내가 말했지? 네가 보드실력 키우고 싶으면 단한가지.. 너 혼자 와야한다고 한거..^^;; 하하하하..
연락해라.
바쁜건 알지만 그렇다고 인연끊고 살꺼 아니잖아..^^
건강하게 사는거 잊지말구..^^
- 스팅거
.. 도착하자마자 스팅거를 본건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그담날 새벽에 있을 새벽보딩을 위해 자고 있는모습이었는데.. 워낙 시끄럽게 주위에서 북적대니 결국 그자세 얼마못가 무너지고 일어나더만..^^
이번 시즌에 처음 보드 타는거라고했나?.. 라이딩하는 모습이 올시즌 첨 탄녀석같진 않던데?..잘타더라고... ^^ 감히 산뿔형한테 누가빨리 내려가나 내기하자고 할만했어..(하지만 아직 뿔형한테는 무리인듯..^^;;)
성우리조트를 자주간다면 아마 주말께에 한두번은 나 볼꺼야. 난 성우 시즌권끊었거든..그래서 거의 매주가는 편이라.. 일부러 찾지않아도 뉴부라보리프트에 있다보면 컨텍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으이~~
헤어스타일이 멋지더군.~ 나도 머리카락 길러서 자네와같은 스타일을 꿈꾸었던적이있었지만, 내 머리결을 생각 못한 발상이라 얼마못가 포기하고말았던 기억이 있었지...ㅜㅡ
여하튼 올만이라 반가웠다.^^
건강해라~~
- 엘에이
.. 슈렉이 게시판에 다시 들어온것이 얼마안된 녀석이다보니 엘에이님의 글을 본기억이 없네요..^^
한살 어리다길레.. 본연의 슈렉 스타일대로 ..말놨다가 이빠이 쿠사리 먹구..깨갱..ㅜㅡ
뭐....세상일이 다 내뜻대로 되는건 아니니..^^;; 시정할껀 시정해야죠..그래도 담에 볼땐 짤없슴다.~~^^
토욜날 야간은 타셨다는데.. 그담날 보딩하는걸 못봐서 슬로프에서의 기억이 없지만, 어쨌던 처음 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왔슴다. ^^;
담엔 소탈하게 술한잔 기울여요~~ ^^
복귀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그럼...이만...
- 염탱(옵션)
.. 염탱...가자마자 보이질 않길레.. 온지도몰랐는데... 그담날 아침에 슬금슬금 겨들어와서.. 그때서야 눈탱이랑 같이 온줄 알았다네~~
..차에서 잤다거?..하하하하..^^ 정말 잤어?.. 눈탱이 말로는 잠도잘 못잤다는데...그럼 뭐했어?.. 응?응?응?
예전 목모가서 눈탱이 첨봤는데..그때랑은 또 틀리더군..^^; 여하튼 나도 옵션 바뀐지 얼마 안되지만, 넌 나보다도 더 얼만안되었으니,....^^;; 하하하하..네 덕에 위안을 삼고있었어.
앞으로 말야.. 옵션앞에선 더덕막걸리는 보이지 않게 해야겠어.^^; 이거 장난이 아니더라고..^^ 너도 많이 힘들었지?..하하하하.
그리도 눈탱이.~~ 피오나가 너 참 맘에 든데...^^ 성격도 좋고 이쁘게 생겼다고 좋다더라.. 눈탱이는 피오나한테 할말없어?..하하하하..^^
그럼..이만..
- 피오나
.. 사랑해~~~!! ^^;;
- 실버
.. 이번 정모때 실버랑 숀의 공이 가장 컸지?..그리고 무엇보다도..실버가 고생많았고..^^ 정말 수고했어.
미비한준비로..죄송하다는 네 글 읽었지만, 절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아쉬운건 답사 준비했다던 세미오프코스를 오르지 못했던거 였쥐..^^ 리프트권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
처음 보았던 실버였지만 착한 심성이나, 성실한 모습은 잊지 못할꺼야..^^ 강원횐이 늘어가고, 점점 발전하는건 이젠 시간문제인거같아.. 산뿔형이 있고..프로누나가 있고..숀과 실버...이구리가 떡~! 버티고있는데..당연한거 아니겠어..?..^^; (아~~ 예전에 인천지역 활성화에 몸바쳤던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구나..^___^)
..그래 여하튼 고마웠고.. 담에 이 은혜 갚는 날이 있을꺼라 믿는다.. 수고했어. 좀 쉬어라..^^
- 숀
.. 글로만 봤던 숀과 실버를 보아서 직접 봐서 반가왔어.
숀~~ 기억한다.... 더덕막걸리 전화주면 바로 택배로 보내준다고 했지?..하하하..피오나가 기대하고 있더만.~~^^;
중간에 홈싸이드로 빠져서 화이날도 날리지 못했구나.. 그때 형은 피오나가 쉬야 한다고 늦어지는 바람에 열심히 따라가느라 ..정시없었거던...^^;
그 잘생긴 얼굴을 언제쯤 다시 볼려나?..
보드라도 같이 탔으면 좋았으련만 그러지도 못하고...^^ 여하튼 모든걸 다 뒤로 미루고 담을 기약할수밖에 없구나.
이번에 실버랑 둘이서 정모준비하느라 정신없었지?..수고했고.. 담에 그 응분의 보상을 기대해..인천오면 멍멍이탕으로 보신시켜주께~~푸하하하하..^^
건강해라. ^^
- 블랙이글
.. 이번에 정모가면 영화잘봤다고 말하고픈 녀석이었는데.. 허...요녀석 잘생겼떠만, .. 이목구비..하며..마무리헤어스탈까지...마치 나의 예전소싯적때의..^^;;;;허~~
통닭사갔고온다며 구라치고 집을나서서 한시간 거리의 성우까지 왔다가 새벽에 빈손으로 집에 들어가 맞아죽을뻔 해따는군요...^^;;
구여운넘~~ 영화 잼난거 많이올리되..가능하면 다운 받을수 있는걸로 올려줘~ 실시간으로 볼수있는거 우리회사처럼 느린컴에는 소리뿐이 안나와...ㅜㅡ
아니면 MSN메신져로 날려주던가..하하하하..^^;
그럼..담에 또보자..~~^^ 만나서 반가웠다~
- 크레이지이노
.. 하하하.. 여전히 엽기적인 넘이더라구.. 저번 포천정모때처럼 번호판 떼어놓고 왔더구나..하하하..^^
걸리지 않은게 신기해~~ 네 모빌은 대낮에도 안을 들여다 볼수가 없더구나. 밤에 보이긴 하니?..짐캄에 썬팅지..15%+5%...두장 붙인건 도대체가 보이지가 않으니..ㅡㅡ;; 씨비를 글케 달라고 해도 말도안듣고..^^
복귀하는 길이 5시간이상 걸렸다니.. 많이 힘들었겠구나.. ^^ 그래도 올만에 보니 좋았다. 보드실력은 좀더 키워야 겠는걸..^^ 하긴 생전 첨 스키장에 와봤다니 그럴만도 했겠지...^^ 하지만 남자여서 그런지 첨타는거 치곤 잘탔어~~
속은 괜찮니? 어제 좀 안좋아보이더만.... 다리도 좀 절룩이던거 같고..^^
담에 또 보자.~~ 언제쯤에야..크레이지가 친구생길수있을런지..매번 막내니..^^;; ...하하하..그래도 그 나이가 부럽구나.~!
만나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