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법칙으로 권선동 지켜려다가 국힘은 망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합니다.
이미 망했고 되돌리기 불가능하다.
박근혜 대통령 1500만표 당선
탄핵날, 전국이 '피'눈물 삼키며 대선에서 두고보자 '칼' 품어.
김무성 탄핵주도로 대통령 포기
유승민 배신자 낙인 경선탈락 지지율 최저.
권선동 탄핵문 작성 헌재 제출은 전부 실제 무죄 법원 결과.
(별도로, 10원 한푼 안받은 묵시적 청탁 뇌물 통상 관례로 감방)
권선동은 악어 눈물 흘리는 것 전국민이 다봤다.
경선 윤석열 27% 더 나왔어야 정상 지표.
이렇게 다 증명되는데도....무시.
그렇게돼니 대통령 될려면 임명하면 않된다 설득 무시 임명.
박통이 지금 감방에서 썩어서 죽어가고 있다.
그게 형벌이고 그래서 썩지않기위해 감방 안가려함.
그럼, 인간이면 최소한
전면에라도 나서지 말아야 한다.
정말 한표도 대선표에 영향 미치치 않는가??
그렇다면 김무성 차기 대통령 되었다.
유승민 지금 대통령 후보 되었다.
가만 놔둬도 윤석열은 낙선한다.
권선동만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어도 그냥 차기 대통령 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였지,
윤석열 권선동 팀 대통령 만들기 아니였다.
단독 이었어야 했는데,
단 하나의 실수가 되고 말았다.
단 하나의 실수로 지도자는 교체되어온게 지난 모든 역사.
불변의 법칙으로 용서하지 못한다.
하늘이 천벌을 내릴 것이다.
권선동 탄핵문 전부 무죄는,
결코 박통만의 남 의 일 절대 아닙니다.
권선동은, 살아있는 대통령을 헌법 84조 무시 정부 무고했다.
그래서 현재 나라 이렇게 되어있다.
권선동이 인간이면 자기가 지은 ‘죄’를 모를리없다.
반드시 메달아서 처단해야 맞는게 지난 모든 역사다.
천벌 내리기 위해 기도중인데,
이게 또 아니콘다 전생이더라.
윤석열은 ‘누’ 유사한 동물인데,
권선동 아나콘다가 ‘누’ 다리를 휘감고있어 ‘누’가 걷지를 못한체 제자리에 서있더라.
#윤석열 #권선동 #권선동사무총장 #국민의힘 #누 #아나콘다 #악마
2021.11.19.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blog.naver.com/eremoval/222572497811
<대국민 성명서> 윤석열 지지율은 실체가없는 헛깨비이며 차기 대통령 후보를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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