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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각사 원문보기 글쓴이: 다경
■ 악취제거 - 쌀뜨물 발효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냄새가 나는 주위에 골고루 뿌린다. 냉장고에 뿌리고 닦아준다. 씽크대 하수구에 쏟아 붓는다. 신발장과 신발에도 가볍게 뿌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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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변기와 하수구에 쏟아 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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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뜨물발효액을 애완동물의 집이나 먹이에 뿌려주고 목욕 후 뿌려주면 동물 특유의 체취나 분뇨의 냄새가 사라지고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 새나 거북이 등의 파충류에도 사용하면 변의 냄새가 없어진다. - 어항에도 물의 양의 1/10,000 정도를 자주 뿌리면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되며 물고기도 건강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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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한 실내 관리 - 청소할 때 걸레를 쌀뜨물 발효액으로 100배정도 희석한 물에 헹구고 사용한다. - 쌀뜨물발효액을 100배 정도 희석하여 거실 바닥, 문틀, 피아노, 가구, 유리창, 탁자, 텔레비전, 돗자리 등을 닦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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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옷장, 이불장 등에도 가볍게 뿌린다. - 화장실의 타일에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주고 닦으면 물때나 검은 곰팡이가 제거된다. 그리고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주고 티슈를 하룻밤 깔아주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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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에 쌀뜨물 발효액을 1,000배 희석하여 뿌려주면 좋다. 물을 줄 때에도 1,000배로 희석하여 주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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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 기름기가 없는 식기류는 물로 살짝 씻어주고 쌀뜨물발효액에 담가두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기름기가 있다면 밀가루를 묻혀 씻어주면 된다. - 행주, 도마, 식칼 등을 쌀뜨물발효액에 담가두면 유해한 균이 억제된다. - EM비누나 쌀뜨물발효액으로 설거지한다. 액체 세제(퐁퐁, 샴푸)와 쌀뜨물 발효액을 4:1로 섞어서 사용한다.(장기간 보관 가능) 거품이 적게 나더라도 전체적으로 세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액체 세제로 인한 수질 오염을 막는데 기여) - 식기세척할 때와 건조시 쌀뜨물발효액을 100배 희석하여 뿌려주면 좋다. - 김치통의 빨간 김치 국물 자국을 쌀뜨물발효액에 하룻밤 담가두기만 해도 좋다. 도마의 김치국물 자국도 마찬가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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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자, 환기 팬, 가스렌지, 가스렌지 그릴 등에 쌀뜨물 발효액을 뿌리고 닦아주면 묶은 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후라이팬, 불판, 환기창 팬 등 철제품은 쌀뜨물 발효액에 5시간 이상 담가두면 아주 좋다. - 가스렌지 주위의 기름때 등은 키친용 종이에 원액을 뿌린 후 하룻밤 붙여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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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렌지, 스테인레스냄비, 후드, 식탁, 찬장문 등에 뿌리고 닦아주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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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 세차할 때 - 기본적으로 헹굴 때 넣으면 좋다.(많이 넣을수록 좋으나, 대개 5kg의 빨래에 500cc 전후) - 처음부터 사용하는 경우는 세제 넣기 전에 넣어 2~3시간 방치한 후 세제를 넣어 빨래한다.(5kg에 1L전후) - 신발, 양발, 수건, 내의, 걸레 등은 1~10배 희석한 물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세탁기를 돌리면 삶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된다.(이때 시간은 길게 하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위와 같이 하면 세제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그 양은 빨래된 결과를 보며 판단하면 된다.(EM비누 활용 권장) - 빨래(특히 이불)를 말릴 때 가볍게 뿌려주면 좋다. 빨래한 후 정전기 발생이 사라지고 한결 청결해진다. - 와이셔츠의 묵은 목 때는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서 1-2시간 후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 쭈그러진 넥타이에 뿌리면 주름이 펴지고 면이불, 카페트 등에 뿌리면 올이 살아나면서 탄력성이 좋아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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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차에도 100배 정도 희석하여 사용한다. 사용한 걸레는 10배 정도 희석한 물에 담가두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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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관리 - 쌀뜨물발효액을 목욕물에 1,000배(약 50cc)정도 희석되도록 넣는다. - 가습기에 500배 희석액을 넣으면 좋다. - 100배 정도의 희석액에 발을 씻으면 무좀, 습진 등에 좋다. 특히 무좀, 습진, 각질 등에는 EM비누를 물에 촉촉히 적셔 바르면 효과적이다. - 린스 대신에 10배 희석액을 사용하면 좋다.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다.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겨드랑이에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용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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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고 싶어요 어디서 사는지? 어떻게 만드는지?사용하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사람 사는 이야기에 제가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택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