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뛰어넘는 개혁! 혁신을 뛰어넘는 혁신! 이러한 사고와 행동을 실천에 옮기는 분이 마지노선의 협회의 회장이 할일이라 본다
그것은 지부장의 권한에 의한 독자적 독립성 운영체제로의 전환이다 이 제도만이 협회와 지부를 살리는 길이며 회원증가의 부싯돌의 소스를 제공 하는 길이다
왜?
무슨 방법으로든 혹여 노력하여 회원이 오천명, 만명이 넘었다 하자 지금의 열배~이십배가 증가 되면 현 시스템의 10지부 에서 1,000명씩 되는 지부 회원을 관리가 된다고 보는가? (물론 지부가 증가 하겠지만) 지부가 20 지부로 늘어나도 한 지부에서 500명 관리를 본부에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지부 자치제로 (지방정부)의 전환의 필요성을 주창한다
저번 선거유세때 느끼고 이방법을 구상하고 계획했었다. 한 지부에서 새로운 회장님들의 비젼과 공약 정책을 경청 하려고 작게는 30~50명 정도 이상의 회원이 모였는데 지부장님의 서두 발언에서 다 참석 하지 못하고 관심이 있는 분만 참석 하였다 하셨다 그때 나는 무엇을 깨닳았는가 하면 지부 모임은 활성화가 원활 한데 정작 본부에 등록하고 회비5,000원 을 납부하는 회원은 적다는 것이다 본부를 향한 불신이 원인이다.
이 정책에 대한 불신과 반대
첫째 : 위험한 발상이다! 독립성을 보장하면 본부보다 힘이 커지면 독자 법인체로 등록을 할 것이다! 참으로 근시안적 사고를 지닌 지극히 옹졸한 생각이다 이런 발상에서 벗어나는 혁신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본부와 지부의 운영
지금과 같은 본부의 운영정책에서 벗어나지 못 하면 성장은 없다고 본다. 본부가 이 현실에 안주할바엔 지부가 발전하여 독립법인체를 취득 하는 것을 염려 할것이 아닌 장려 해야 할것이 아닌가? 지부에 자치권을 인정하고 본부에서는 회원관리는 지부에서 올리는 인원만 기록하고 관리하면되고 본부의 에너지는 밖으로 뛰어 다니며 외형을 키우는데 노력하여 내실을 다져 놓아야 한다 지부도 맨 주먹에서 출발 하고 본부도 그지에서 자수성가 해야 한다 서로 어려움에서 출발 하는것이다 지부는 사무실을 갖추지 못하고 동창모임 이나 친목회 모임처럼 지금과 같이 모임을 시작 하되 회비를 본부에 올리는것을 자체에서 관리 작게나마 저축하며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다.
비젼과 꿈의 협회
이런 본부와 지부 전국구 사단법인체 획득 "사)대한파킨슨병ㅇㅇ지부법인" 발행 년간 사업계획서 제출(예산안) 지부장 : 판공비 지급(본부) 사무직원 : 지역 장애인 고용 자택 근무도 가능(정부의 장애인 고용 지원금 요청) 예산집행 : 1순위 어려운 환우 돕기 본부에서 예산지원 카드로 지급 사용시 본부에서 자동체크 사용처 영수증 첨부 보고 년간 총회 보고서 제출 신년 사업계획서제출 한 지부에 대의원 상주 독자적인 법인체는 사실상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