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군, 미국 사기 공모 혐의로 바이든 의사 체포

[악어잡는사자]

군, 미국 사기 공모 혐의로 바이든 의사 체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26일

 미 해군 JAG 수사관은 지난 주 의사 케빈 오코너(Kevin O'Connor)가 자신의 직업 생활 동안 조셉 R. 바이든을 본 적도 없고 의학적으로 검사한 적도 없다고 시인한 이후 체포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오코너는 미국의 의사이자 은퇴한 미 육군 대령으로, 2021년 1월 25일 표면적으로 바이든의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업적은 인상적입니다. 82공수사단과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에서 근무한 시간을 포함하여 22년 간의 군 복무를 했습니다. 그는 2006년 부시 행정부에서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고, 3년 후 부통령의 의사로 임명되었습니다.

 1992년 뉴욕 공과대학 골수치료학과를 졸업한 그는 전문성과 애국심을 보이는 듯하지만, 바이든 가족과의 지속적인 유대감은 2022년 7월 처음으로 졸린 조(Sleepy Joe)에게 COVID-19 진단을 내리고 팩슬로비드(Paxlovid)를 처방하고 지하실에서 자가 격리하라고 명령했을 때 화이트 햇 사이에서 위험 신호를 보냈습니다. 화이트 햇은 진단을 의심하는 데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코너의 환자가 바이든의 대역 배우인 아서 로버츠(Arthur Roberts)라고 믿었지만 증명할 수 없었고, 당시 바이든의 델라웨어 집은 화이트 햇 감시 기록에 따르면 비어 있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8월에 오코너와의 "면접"을 요청했고, 그때까지 그는 바이든이 COVID-19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벽한 상태라고 말했지만, 그는 네 번이나 초대를 거부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오코너를 구금하거나 체포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지만 그를 레이더에 계속 올려두었습니다.

 "저는 때때로 우리가 전직 군인에게 의심의 혜택을 주는 편향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딥 스테이트 협력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것은 우리의 취향에 너무 자주 일어납니다.

 그는 오코너가 수천 시간에 달하는 현장 감시와 전자 감시의 표적이 되었으며,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단 한 번도 바이든에게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의 주치의의 책임에는 연례 검진을 실시하고 대통령의 모든 국내 및 해외 여행을 동행하는 것이 포함되므로 이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 기괴함은 지난 주 오코너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동안 바이든에게 COVID-19 진단을 내리고 바이든이 "경미한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델라웨어로 돌아가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오코너는 처음부터 라스베이거스에 없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진단을 내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대신 오코너는 바이든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공개 기록이 되면서 뉴저지의 메리디언 헬스 마운틴사이드 의료 센터에서 열린 골수요법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일정은 그가 7월 20일까지 DC로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매우 이례적인 상황을 감안하여 뉴저지에서 오코너를 추적하던 JAG 수사관들은 상관에게 그를 구금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승인을 받은 그들은 7월 19일에 뉴저지 몽클레어의 한 식당 밖에서 오코너를 멈춰 세우고 조셉 바이든과의 관계에 대해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오코너는 그 아이디어에 그다지 열광적이지 않았으며, JAG가 그에게 권한이 없으며 그와 바이든의 사생활은 기밀이며 의사-환자 비밀 유지, HIPPA(건강보험 이동성 및 책임법), 2021년에 체결한 공격적인 비공개 계약으로 보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수사관들은 그가 딥 스테이트와 맺은 계약보다 자백을 이끌어내는 데 더 관심이 있었고, 친절하게 오코너에게 협조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타나모 만으로 빨리 보내질 것입니다.

 "음, 그들은 약간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바이든에게만 관심이 있고, 오코너가 협조하면 완전한 면책권을 얻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런 종류의 제안을 내놓을 허가가 없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만큼의 곡식을 갈아 넣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코너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바이든의 코로나19 감염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라스베이거스 UMC 트라우마 센터의 "스투텔프스투크프 박사"가 초기 진단을 내리고 그에게 결과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JAG는 그 이름을 가진 의사가 UMC 베가스에서 진료를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되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나중에 UMC 베가스 접수원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는 "독특한 이름입니다. 아니요, 우리 직원 중에 스투텔프스투크프(Stuthelpsthucp)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코너가 왜 쉽게 반증할 수 있는 거짓말을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그때 쯤 수사관들은 꺼려하는 오코너를 근처 모텔 방으로 데려가서 테이블에 수갑을 채웠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오코너에게 "나사를 박았고", 그가 마침내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하기 전 6시간 동안 "면접"을 했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한 이야기는 믿기 어렵고 터무니없어 보였습니다. 그는 바이든이 COVID-19에 걸렸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이든을 질병으로 진단한 적이 없고, 바이든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본 적도 없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는 한때 바이든과 "닮은" 사람을 평가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오코너는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erra: 바이든의 보건복지부 장관)가 조 바이든의 대역 중 한 명을 검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남자의 신원을 몰랐지만, 그 남자는 바이든처럼 보이도록 얼굴에 성형 수술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실물과 같은 가면에 익숙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는 건 처음입니다. 오코너는 비밀을 지키겠다고 맹세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수사관들에게 바이든이 라스베이거스로 여행했다는 걸 믿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이든이 여행 당시 델라웨어에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오코너의 자백은 복잡하고 인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을 사기한 혐의와 아마도 반역죄로 그를 체포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의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오코너는 현재 JAG 구금 시설에 살고 있으며, 수사관들은 진짜 조 바이든이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이 웹사이트는 바이든이 살아 있다고 암시한 것에 대해 오랫동안 비판을 받아왔으며, 그가 죽었고 오래 전에 떠났다고 주장하는 다른 대안 뉴스들과는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선언을 하지 않았으며, 단지 우리가 지난 4년 동안 대화를 나눈 화이트 햇과 마찬가지로 그가 죽었다는 반박할 수 없고, 구체적이며,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다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정치적 혼란과 국가적 기만을 조직하는 데 딥 스테이트가 꼼꼼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고려하면, 우리는 슬리피 조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을 것이라고 믿는 편이 더 타당하며, 러시아인들이 말했듯이, 우연히 백악관 집무실에 어슬렁거렸다가 버락 오바마와 마이클 로빈슨이 성관계로 뒤엉킨 것을 본 후였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곳을 참조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6860]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military-arrests-bidens-doctor-for-conspiracy-to-defraud-the-united-states/

Military Arrests Biden’s Doctor for Conspiracy to Defraud the United States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바이든 대역 기만쇼 이것만 대중에 공개되더라도 미국이 발칵 뒤집힐 일인데 철저하게 거짓말 씨앗을 뿌려 철저하게 거짓말로 일관되게 유지하는 앵무새 미디어들... 정말 정말 역겹네요. 바이든이란 존재를 대역, 클론, CGI 등으로 만들어내면 방송국의 협조는 필수적이기에 이놈들 또한 공범일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역겨운 쇼들을 언제까지 봐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지겨워지네요. 눈가리고 아웅 쇼하는 거 말이죠. 징글징글 합니다.

[천수천안관음]

고맙습니다 🙏

[악어잡는사자]

인류를 기만해온 쓰레기같은 놈들은 그냥 싹 쓸어버리는 게 답 같습니다. 그냥 놔두면 사람을 븅신으로 알고 더 지랄합니다. 없애버려야죠.

[암노깡]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