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안경 | 잠언서 1장 8절 말씀에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살아가면서 갖가지 환경을 만나게 됩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오감을 통하여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오감을 통하여 살다가 보면 그만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릴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만큼은 영적인 안경을 써야 합니다. 육신의 안경을 썼을 때 제대로 보이지 않던 것이 잘 보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안경을 눈에서 먼저 거쳐서 사물을 바라볼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안경을 거치면 세상을 새롭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관점의 안경을 벗어 버리면 내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게 되고 내 관점에서 보게 되면 곧 내 관점에서 판단을 해버리기 때문에 수시로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말씀의 안경 쓰고 계십니까?
할렐루야! | 시편 1장 1-2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시편 119편 105절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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