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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지명하여 부르심
열린마음(kjk) 추천 0 조회 115 24.01.29 08: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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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09:01

    첫댓글 콕 집어 지명해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주님과 함께
    일어설 힘이 되어주시니 아멘, 할렐루야 입니다~
    얼마남지않은 1월의 시간,
    마음님과 기도하며 나아가는 살만한 세상에 감사~~

  • 작성자 24.01.29 16:35

    길잡이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먼저 사랑하사 부르시어
    자녀 삼아주심은 너무나 큰 은혜이며
    사랑하심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할뿐입니다.
    믿음의 좁은 길을 기쁨으로 갈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 샬롬 -

  • 24.01.29 19:50

    후다닥 서둘러가듯이 시간은
    어딜향해 가는지 급한듯 합니다
    이러다 얼떨결에 주님 만나게될까봐 초조하기도하고....
    월말이 되니 다시 조급함이 몰려오네요^^
    한결같은 주님의 성품을 깊이 생각하는 밤이 될거같어요...

  • 작성자 24.01.30 08:10

    신호등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참으로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언제든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된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겠지요?
    그러나 부족한 이모습 이대로
    주님을 찾고 찾으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님은 우리를
    기쁨으로 맞아주실줄 믿어요~~~

    -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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