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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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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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성세대는 SJ확실, 요즘은 SP추세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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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러시아는 분명 N(F)P의 국가입니다. (그래서 예술과 과학이 발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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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특히나 엄청엄청 강한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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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 한국사람 절대 이해 못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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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이 한국사람 흉보는거 들으면 엄청 웃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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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없이 무대보로 일만한다고(노동으로 때운다고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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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고, 항상 때로 몰려다니고,남의 눈치나 본다고놀리져.(특히 옷입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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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사람들은 러시아 사람들보고 시간관념없고 게으르고 기분파에 비현실적인 인간들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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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서로 안 맞아여. 서로 문화충격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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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공식적인 자료는 없나요? 꼭 확인 점 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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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이 SP라고 생각하세요? 전 제가 SP인데도 그런 느낌 잘 못받거든요. 저는 여전히 SJ가 강한거 같아요. 게다가 우리 세대도 자라서 지금의 기성세대들과 별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일꺼라는 생각도 들거든요..그리고 일단 비율상으로도 SJ가 월등하게 많지 않나요? 또 그 사람들이 높은 자리들에 있기도 하고.
첫댓글 개인적 생각이지만, 독일은 분명히 NT 의 국가일듯 하군요. NT형의 천국 독일.. ㅎㅎ
왜 요즘이 SP라고 생각하세요? 전 제가 SP인데도 그런 느낌 잘 못받거든요. 저는 여전히 SJ가 강한거 같아요. 게다가 우리 세대도 자라서 지금의 기성세대들과 별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일꺼라는 생각도 들거든요..그리고 일단 비율상으로도 SJ가 월등하게 많지 않나요? 또 그 사람들이 높은 자리들에 있기도 하고.
mbti의 성향수치상 j와p 중에서도 p가 많이 보이는게 최근에 뉴스나 주의에서 그리고 요즘 청소년들을 볼때 그런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체감이니깐요,,
예전에 개인적으로 러시아 사람이 들려준 내용과 흡사해서 미소가... 제가 독일이나 영국에 태어났으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스위스도 NT들에게는 좋아요.물론 독일어권, 프랑스권, 이태리권이 느낌이 다른 건 사실이지만,지금까지 살아본 나라중 제일 편함.북유럽쪽도 NT들에게는 좋을 것 같은데...
전 그럼 러시아로 가야겠군요. 한국인이 흉보는 러시아인의 모습이 바로 제 모습과 똑같거든요 ㅡㅡ; 저는 INTP나 INFP에요. I 사십몇 N 사십몇 T 5 P 십몇. 스스로는 INFP일 거라고 생각해요. 안 그래도 러시아 꽤 관심 가는 나라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