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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니즈를 아시나요?
 
 
 
카페 게시글
..아가♥분양합니다 가슴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뽀자매엄마 추천 0 조회 6,385 07.09.10 23:48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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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1 16:01

    저도가슴이많이아프고눈물이나네요우리딸도올해로9년이됐습니다 근데우리새끼의새끼가요즘먹는건잘먹는다는데생리가끝나고나서 꼬리를내리고전혀올리지않는답니다 사람도별루안방가워하고요무슨병일까요

  • 09.01.19 01:14

    자궁 충농증같은거 아닐까요?? 병원 함 데려가 보심이....

  • 09.01.08 22:25

    눈물이 정말 멈추질 않네요ㅜㅜ 뭐라 말을 해야할지...뽀뽀야~ 다음 생애에도 엄마 만나서 못다한 행복...평생 함께 누릴수 있길 바래..꼭ㅜㅜ

  • 09.01.08 22:28

    뽀자매 엄마~~ 힘내세요ㅜㅜ 뽀뽀 좋은곳 갔을거예요~ 담생애에 꼭 다시 만나요!!!! 근데 뽀미는 잘 지내겠죠?? 아~ 눈물나ㅜㅜ

  • 09.01.19 01:16

    전 제가 화가다 나네요....담부턴 절대 그 병원 가지 마시길~~동물을 아낄 줄 모르는 수의사 같습니다.

  • 09.01.28 13:16

    아.. 이제 봤는데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책임져야할 생명이란거 다시한번 일깨워 주네요... 그리고 뽀뽀는 주인의 사랑을 알고 갔을거에요.. ㅠ_ㅠ 엉엉....

  • 09.01.28 19:31

    나쁜새끼...어떻게 사람이되서 말두 못하는 동물을 그렇게...돈몇푼 벌겠다고 그리 이쁜 아가들을 보신탕 집으로 들어가는 그런곳에 보내다니..사람도 아니네여..병원의사도..눈이 아픈아가를 궂이 안해도 될 수술까지 시켜서는..뽀뽀는 무지개 다리 건너갔지만..남아있는 뽀미라도 뽀미가 정말 자기남은생 다할때까지 지켜주세요...그래도 뽀뽀..언니가 찾아줬으니까..버리지않았으니까..편하게 하늘나라 갔을거예여..힘내세여..

  • 09.02.04 08:54

    그 병원 너무 하네요~~ 난 울 페페가 조금만 아파도 낑낑거리른 그 모습이 안스럽던데 얼마나 맘이 아프셨겠어요~~~ 글애도 곁에 아직 뽀미가 있잖아요~~ 뽀뽀한테 못해준거 뽀미한테 다 해주셔서 후회없게 해주세요^^

  • 09.05.05 21:50

    우연히 읽은 글이었는데...저야말로 헉헉대며 울음이 납니다...너무 속상하군요.

  • 09.05.14 15:46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천벌을 받을 사람들...

  • 09.06.21 17:12

    그런데 왜 뽀자매를 보내야 했나요? 저도 사실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서 ㅠㅠ 우리 쮸쮸를 보내야 해서,,,

  • 09.07.12 12:39

    넘넘 슬퍼용ㅠㅠ 일하다 우연히 보게된 글인데 눈물이 자꾸 나네요~ 힘내세요~ 뽀뽀도 다 알고 있을꺼예영~

  • 09.07.21 04:40

    새벽에 집에 두고온 홍아가 생각나서 카페기웃거리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힘내시구요..ㅠ 같이사는 친구들 때문에 키우던 홍아를 집에 맡겼는데.. 잘키워주시는 우리 부모님이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네요.. 휴.. 다시한번 힘내시구요!!! 남은 아이 예쁘게 오래오래 키우세요!!!

  • 09.07.23 19:25

    저 지금 늦엇지만 읽어봤는데...가슴이 ......눈물나네요

  • 09.07.24 23:20

    아.............넘 넘 슬퍼요.................저두 지금 피치못할 사정으로 아가를 다른곳으로 보내야될 상황이라...이글 보니깐 더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8.06 13:46

    넘 슬포요 ..힘네세요. 나쁜 사람들.. 의사 너무 합니다. 강아지도 사람이랑 똑 같습니다.

  • 09.10.14 18:53

    맘이 넘 아파요~~ㅠㅠㅠ

  • 09.10.25 22:25

    너무 슬퍼서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잊을 수 없겠네요.

  • 09.10.31 20:50

    먼저 애도를 표합니다. .그아픈 심정 저도 가슴 깊이 공감하며 처음부터 보내지 말았으면 이와 같은 슬픔은 없었겠지만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이제는 후헤해도 돌아오지 못할 뽀뽀지만 지금은 편안히 잠들었을꺼예요. 이제 남은 아가 만이라도 사랑으로 함께하시길 바라는 마음이고요 그래도 뽀미가 곁에 있으니 정말 다행이예요. 부디 힘내시고 뽀뽀 몫까지 뽀미에게 두배의 사랑을 주시길요.^^.

  • 09.12.01 11:50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뽀뽀가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남아있는 뽀미에게.. 뽀뽀에게 주지못한 사랑을 듬뿍주세요. 저도 사람이지만.. 저런 몹쓸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울때가 많군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저도 일하느라 바쁘고 집엔 아무도 없이. 저희 봉자 혼자있을때가 많답니다. 혼자있을 봉자에게 많이 미안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품을 벗어나.. 다른곳에서 힘들것 보단... 나을것 같아서.. 함께있는 시간만큼은 관심과 사랑을 듬뿍준답니다. 앞으로 뽀미에게... 많은 사랑 주세요. 조금 힘드시더라도... 밖에서.. 힘들고 외로웠었을 두아이들을 생각하시면서요~
    얼른 기운내세요

  • 10.01.01 16:10

    정말 가슴아프네요 ㅠㅠ눈물이 날것 같아 더이상 글을 쓸수가 없어요 ㅠㅠ 뽀뽀야 하늘나라에선 편히 잘 살려무나

  • 10.03.25 08:54

    아...진짜 화가 나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 합니다...

  • 10.04.25 16:58

    정말~~너무하네여~~화가나서눈물이~~~멈추질않네여~~~티비에서만봤지..실제로 그럴줄은...저는어떻게든저희소주를지켜야겠여~~^^힘내세여~~

  • 10.04.27 03:56

    이글을 읽구나니... 화부터 나네여! 강아지 입양시킬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구,, 그 집의가족 나이,. 정말 개를 사랑하나? 뭐등등 제대루알아보지두않구서.. 그몆달동안 아니는2번이나 환경이 바뀌엇는데.. 님까지 함 3번째입니다
    어떡게 그렇게 무심할수가잇져? 적어두 그렇게 사랑햇담 강쥐잘잇나 찾아가지는못해두 폰으로라두,, 사진이라두 보내달라구해야하는거아닌가여? 보낼때 집주소 ,, 연락처 왜 안물으셧어여? 이제와서 후회함뭐합니가? 책임감없는분들 강아지키우지마세여!

  • 10.05.08 16:27

    저두 여섯마리의 페키를 키우고있는데요,, 페키의 성격,피부 눈병등,,,여러가지 이유(특히 털빠짐)로 키우던 아이들을 파양 시키는 분들이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 .. 아이들을 데려갈땐 그냥 구ㅣ여워 데려가지만 여러이유로 다른집에 분양하구 애견 센터에 받아달라하구 암튼 버립니다 ..다른 분들두 이글읽고 키우던 아이들 버리지 마세요 한번가족이된 아이를 버리다니요,,,평생 책임지지못할거면 절대 개 키우지 마세요!! 뽀자매 엄마가 신중하진 못했지만 지금 너무고통받고 있을거예요,, 맘 아프네요ㅠㅠ

  • 10.06.17 23:16

    7년된페키엄마로서, 저도 이글을읽는 초반부엔 너무화가나네요,,,왜 보냇는가하는,,상황이안될지라도,,ㅠㅠ
    글보면서 엄청울었어요ㅠ 정말, 애도를 표합니다,,
    글쓴이님의 슬픔은 이루말할수없겠지요ㅠ
    정말 시간이가면 갈수록, 강아지 키우는데는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정말 아이하나를 기르듯이,,,우리귀염둥이는 옆에서 잠와서 쌕쌕거리고있는데,이 글 읽고 한숨이 납니다.
    자신만 좋아서 강아지를 기르는것도 좋은 처사는 아닌것같아요,,모든 가족이 좋아해야 내가 집에 없어도 사랑받고.,
    신경써주고,, 나 하나만의 사랑으로 모든 상황을 대처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가족들이 반대하는

  • 10.06.17 23:17

    상황이라면 애초에 키우는걸 포기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ㅠㅠ
    제칭구 강아지는 16년째 살고있는데, 엄마가 쇠고기를 밥으로 주실 정도로 이쁨받고 살아오니, 확실히 장수 하더라구요,,
    강아지 키우는 모든분들과 그 모든 강아지가 함께 행복하기만을 바라고싶네요

  • 10.06.22 19:27

    눈물이 도대체 멎질 않네요. 너무 슬퍼서 울고, 나쁜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서 울고.. 이런 소식은 차라리 접하지 않는게 낫겠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요.
    뽀자매 엄마님 힘내시고 뽀뽀야 더 좋은 세상으로 가려므나..

  • 10.06.24 16:56

    우연히 회사에서 본 글인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뽀뽀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을꺼에요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10.10.25 04:39

    아..정말 펑펑울었어요.. 뽀뽀가 좋은데로 갔으면 좋겠어요...

  • 10.10.28 23:48

    저도 50일전 우리 아가를 잃고 아직도 공황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제 꿈에도 우리 깨잎이가 나타나서.. 어쩌다 내가 개를 키우게 되었는지.. 울고 싶어도 못울었는데 오늘은 마음놓고 울었습니다.

  • 10.11.11 16:05

    우앙 너무 슬프다 ㅠㅠ

  • 11.09.17 12:25

    어째~~넘 슬퍼요...

  • 11.12.13 14:45

    정말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그리고 강아지들을 보신탕집에보낸 그인간 보고싶네요 뺨이라도 때리고 욕이라도 죽도록 해주고싶네요~~정말 인간도 아니군요!벌받을겁니다 그래도 뽀뽀는 주인님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행복할겁니다 뽀뽀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지낼꺼예요

  • 11.12.25 22:57

    존경스럽다 님,,,,,,,,,,

  • 12.03.07 10:51

    무서운 얘기가 나올거 같아 대충 읽어내려오는데.... 결국....
    속상하네요 강아지들 불쌍하고...

  • 12.03.23 14:24

    읽다가 눈물을 주체할수없어 몇번을 들락달락하며 읽었네요
    나쁜인간도 많다지만 말못하는 그아가들을~~~
    뽀뽀를 끝까지 사랑으로 옆에서 지켜주려했던 사랑을 알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12.07.30 14:06

    힘내세요..뽀뽀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 12.07.30 14:55

    사무실에서 이 글을 보고 눔물이 나서 일을 할수가 없네요...제발 주인의 10분의1만이라도 아가들을 생각하고 대해줬으면 좋겠어요...애들을 정말 짐승처럼만 생각하고 대하지 말고...

  • 13.03.10 14:05

    지금 일하는 중인데..이글읽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집에 있는 우리 아가 생각이 나고 ... 얼른 중성화수술도 해줘야 하는데....우리가 선택한 거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인간의 도리...

  • 14.02.05 11:52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울 강쥐도 뽀 인데....
    아침에 감자랑 멸치 삶은거 주고 왔는데.... 사료를 좋은걸 먹여도 피부를 너무
    긁어대서.. 자연식으로 해볼려고요,..,.
    울뽀도 급성폐렴이 와서 입원하고 산소통에 지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진짜 .. 힘들었네요... 아기 잃는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뽀뽀 좋은데 갔을거에요

  • 14.05.17 03:50

    뽀뽀 좋은곳에 갔을꺼예요 아... 속이 답답해서 터질꺼같아요 ㅠ ㅠ
    우리애들 생각이..

  • 14.07.01 17:44

    ㅜㅜ너무속상하고마음이아픕니다ㅜ
    저도저희애들둘잃어버리고
    몇년만에들렀는데 어디서머하는지생사도모를아이들소식에또눈물흘리고가네요ㅜㅜ힘내세요ㅜ

  • 14.10.28 17:38

    가슴이 미어지네요...ㅜㅜ 인간이 결코 개보다 낫다고 할 수 없지요.....

  • 15.08.08 22:37

    어쩌겠습니까?
    남은 아이라도 잘 지켜주세요
    힘내세요
    울 아기 올해 11살인데
    매일 주문을 겁니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같이 하자고요

  • 17.05.09 15:48

    뽀뽀는 좋은곳에서 엄마 걱정하고 있을꺼예요~힘내세요!
    사육장...병원...너무 안타깝고 화가나지만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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