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에 입으로 예수를 주인 이라고 시인 하여도 천국에 들어갈수 없고 입으로 주라 부르는 것보다 하나님 뜻을 따라 행함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귀신을 쫏아 내고 병을 고치고 선지자(목사)라도 하나님 뜻을 행한 것이 없다면 불법을 행하였기에 그날에 버림을 당합니다.
그날에 자신이 버림을 받는 이유도 모르고 귀신을 쫏아내고 병을 고치고 선지자(목사) 노릇하며 하나님을 위해 일 한것이 많을수록 억울해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은 사망의 물(비진리)이 가득한 바다(세상)에서 건져 거룩함을 입혀 고통과 슬픔과 사망이 없는 영원한 생명 (영생)을 주는 값없는 사랑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1:44/45)(레19:2)
하나님의 뚯 거룩함이 이루어지면 마음에서 혼 사람이 죄를 더러운 죄로 여겨 미워하기에 멀리하여 구별된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뜻"거룩"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며 얻어야 하고 얻은 자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약속의 땅의 실상으로 나타난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거룩"은 천국가는 과정이고 하나님의 뜻 "영생"은 천국에서 상을 받은 결과입니다.
열심적 수고와 의지로 거룩하려면 혼 사람(속 사람)은 거룩함을 얻지 못하고 육체(겉사람)의 거룩한 모양만 되어 회칠한 무덤과 같이 되어 버립니다.
물(진리)로 혼의 몸을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려면 성령 없이는 이루어 질수 없기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거룩함을 얻을수 있습니다.(고전 6:11)
마귀의 권세 아래 미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거룩함 얻기 위해 먼저 하나님과 끊어진 죄를 깨닫고 성령 안에서 물(진리)로 혼 사람(속)이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마귀는 사람의 정신 속에 죄를 더럽게 여기지 아니 하도록 하여 스스로 사망 당하는 이유조차 모르는 영적 감각 하나 없는 영적 문둥병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죄가 무엇인가 아무 생각 하지 아니하고 사망을 향해 가고 있어도 이를 모르고 끌려 가는 무지한 자들이 좀비와 같은 신앙인입니다.
문둥병자가 고침을 받아 정하게 되려면 먼저 머리털(수많은 생각들)을 밀고 진리로 앞으로 나와 죄에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과 말씀이 마음에 아무런 감각이 없는 영적 문둥병자들과 세상에 한 발(반쪽 마음)을 걸친 영적 절름발이들은 바울 형제가 다녀온 세째 하늘(차원이 다른 곳 )에 있는 하늘의 도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다윗의 성에 들어갈수 없었던 세부류의 사람들)
죄에서 거룩함을 입으려면 오직 "예수의 피(언약)" 밖에 없습니다.
성전에 모든 기물들이 피가 발라져야 정함을 입듯이 예수의 피(언약)가 우리 혼 사람에게 발라져야 죄에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칭의)
그러므로 영적 소경.영적 문둥이. 영적 절름발이로 발견되면 진리로 고침을 받고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영생하는 새 나라 새 백성이 되는 하나님의 뜻(계획)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