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에게 하루 한 끼 분유를 탄 물에 밥을 말아 먹여 4세 여아의 몸무게가 7kg에 불과할 정도로 학대하고, “배고파요 엄마 밥 주세요”라며 칭얼댄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폭행해 끝내 딸을 사망하게 만든 20대 친모가 징역 35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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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아가 7kg…‘가을이 학대살해’ 친모 징역 35년(종합)
친모에게 학대를 당한 끝에 지난해 12월 목숨을 잃은 가을이(2018년생·가명). 사진 속 모습은 친모에 대한 동거녀의 성매매 가스라이팅이나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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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키로면 생후 4개월 무게인데 4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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