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카페 게시글
입주민 토론장 장애인램프 석재선정 주민투표 및 외벽 현수막 관련 의견수렴
이영우(7-1104) 추천 0 조회 803 13.09.21 10: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21 11:57

    첫댓글 고생이많습니다 장애인램프까지가 어디까지 인지 대충알겠지만 좀아쉽습니다 외벽은 그렇다치더라도 사람과접촉이많은 1층출입구
    까지는 대리석으로 재시공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애인 램프석재는 기존외벽그리고
    1층석재색깔과 조화가되는 색상선택도 먼저고려해야된다고 봅니다

  • 네 수고가 많으십니다.
    공지사항건에 대해서 한 소견 드립니다.
    엘리베이터 게시판 적극 활용해주세요, 방송못듣는 세대도 많고, 가장많은 입주자께서 언제든 볼수있는 엘리베이터게시판 활용요. 왜 오늘 이건도 오전에 방송으로만 그것도 1번사항만 언급하고 마는지요,,두번째(대형현수막건)는 언급도 없었습니다. 즉 공지는 정확하게 옿게 해주세요 관리사무소장 뭐하는 사람 입니까??// 의견 생각과 판단은 각세대가 하시겠지만,,저는 오늘 방송도 1번사항에(1층램프설치건)대해서만 주민의견수렴하는걸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지하면 하자에 예민한분이 많이 오실거고,대형현수막철거에 예민한분은 적게 오시지 않을까요,공정한의견수렴

  • 13.09.21 12:45

    정확한 지적입니다. 입대위가 그런식으로일합니다. 공감합니다.

  • 관리사무소에 다시 방송(세부사항까지) 및 엘리베이터 게시판 공지 요청했고,
    그렇게 하겠다는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오해는 마시고 보다 신중하고 민감하고 중요한 안건이기에,,,,,,

  • 작성자 13.09.21 15:03

    아침에 카페에 글 게시하고 바로 직접 방송문구(현수막 얘기도 들어 있음) 써주고 12시경 엘리베이터 공지했습니다. 정확히 확인하시고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 13.09.22 00:26

    이영우 총무님 지금 이글 쓰신분이 이영우 총무님이 맞습니까? 즉 이영우 총무의 아이디를 이용 해서 정은주감사님이 글을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글을 읽다보면, 글의 구조, 글의 형식, 글의 조급함, 글 긑의 맺는말, 글의 뉘앙스 등, 특히 저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맞춤법과 띠어쓰기를 잘 못합니다. 하지만 이영우 총무의 글은 한마디로 말해서 정확 합니다. 남자의 글이 아니고 여자의 글 냄새가 풍깁니다.

  • 작성자 13.09.22 08:43

    오성진님. 님은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 하신것 같습니다. 책임회피에 유치한 글까지 쓰시는군요.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글을 가려서 써주시고 띄어쓰기까지 분석할 시간이 있으시면 부정적인 글만 쓸게 아니라 우리 아파트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해 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 네죄송합니다 하지만 출근전에 분명 두번 방송했고 방송내용에는 현수막건 언급 없었는데,,,,
    그리고 저는 오늘 12시전에 출근하다보니 엘리베이트 공지내용 없었고요,
    그래서 출근후 입주자대표측보다 관리사무소에 항의 해야겠다싶어 전화했는데 12시부터1시까지 점심시간이라 통화불통,
    1시간 기다리다 관리사무소에 항의 했습니다.
    분명 윗글의 내용에 오해는마시라 또한 제가 전하고싶은 내용은,
    신속 정확 공정하게 공지 게시해야한다는 저의 소견(엘리베이트 게시판 적극활용)이라고,,,
    꼭 입주자 누구나 언제나(세벽3시라도 볼수있는) 확실한 공지 장소 엘리베이트 내 게시판 공지는,
    가장먼저 게시해야할 장소로 보여집

  • 13.09.21 18:22

    1.오늘 17시경에 자재 선택에 표시하고, 현수막 탈/부착건에 대한 찬반의견을 남겼습니다.
    2. 추석연휴를 통해서 갑자기 추진된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 입주민이 참여하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장 9일간이나 되는 추석연휴를 통해서 해외여행이라도 가는 입주민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었으나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입대위와 관리소에서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차주 월요일까지 하루정도만 더 의견을 받는것이 어떨까요?

  • 네 적극 찬성입니다.

  • 13.09.21 19:50

    이런 중요한 사안들이 충분한 시간과 홍보없이 급작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을 보면
    너무 즉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대의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입주민에게 일정기간 과 충분하게 홍보하여
    많은 입주민이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9.21 21:17

    조금이라도 좋은 석재를 알아보기 위해 동대표들이 석재공장, 인근 아파트 등을 다 돌아 다녔습니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었으며, 현재 울트라 분위기상 가급적이면 빨리 공사착수를 해야할것 같아 급하게 준비하여 투표를 실시하게 됐습니다.저희도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하면 편하고 좋습니다. 명절도 제대로 못쉬고 올라와 준비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고생한 결과 처음에 울트라에서 제안한 석재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품평회에 내놓게 됐습니다.

  • 13.09.21 22:54

    총무님 및 동대표님들께 명절인데도 불구하고 하자 업무 진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9.21 20:08

    명일 투표하시는 분들..
    현장에 가시면 4가지 석재들이 있습니다. 두께가 모두 다른데..
    실제 적용될 자재의 두께는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두께는 참고하지 마시고 색깔만 보고 투표하셔야 합니다.
    두께를 참고해서 투표하시면 안됩니다.
    현장에 자세한 설명이 없어 여기에 적습니다.

  • 현재설치된 인조석은 재질에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건식(앙카볼트로 시공하여 콘크리트기초와 인조석 사이에 공간이 형성)되어 외부충격에 취약하여 파손이 쉽습니다. 따라서 이번 석재시공시 습식( 콘크리트 기초에 몰탈등으로 부착하여 시공)으로 하여 외부충격으로부터 파손이 완화하도록 검토바랍니다.

  • 13.09.22 10:21

    공감합니다. 시공재료 시공방법 모두 중요합니다. 입대위에선 건축전문위원에게 자문이 필요합니다.

  • 의견수렴기간을 9월24일(화)까지 2일 연장을 제안합니다.
    추석연휴중 발생한건으로 연휴중에 공지하고 연휴중에 의견수렴(투표)까지 마무리라,,,,
    너무 급한것 같고 또한 좀더 많은 분들의 의견수렴이 되어야합니다.
    위안건 모두다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렇기에 입주자 모두다 이렇게 민감하죠,
    이러한 중요하고 민감한사항을 너무 성급한 일정으로 결정 되어서는 안된다봅니다.
    또 다시 의견수렴(투표)할수는 없잖아요, 이틀정도연장 그리 긴시간도 아니라 보여집니다.
    입주자 대표회님 신중히 검토 부탁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