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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58.XXX.XXX.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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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2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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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쁘면 손발이고생 이라는데... |
댓글들을보니까 예상컨데 회장과 사무국장 측근들몇명이 열심히 댓글을 달고있는데 너무속보이는것이 아닌지뇨 아아이피가 거의 같은것인데 들키지않을려면 피시방에서 하든가 또는 자리를 옮겨 다니면서 댓글을 달아야지 이렇게 머리가 아둔하니까 오늘같은 이런 상항까지 오지않았을까 결론은 비장애인이(사무국장) 나쁘다 왜 장애인을 이용해서 쉽게돈을벌려고했으니까 예수를 믿는다는데 아마도 천당에는 못가겠지요 불쌍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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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58.XXX.XXX.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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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9: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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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자 |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않된다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직내에서 원칙을 지켜야하는데 원칙을지키지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까 수습하기가 어려워지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쇠외받는 약자를 이용하여 자신의 사리사욕을채우는 비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있어서는 않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조사를통하여 엄정한 처벌을하여 두번다시는 약자들을 울리는일이 재발되지말아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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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125.XXX.XXX.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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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2: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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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몫입니다. |
거참님 말씀 공갑합니다. 하지만 떠날수 있도록 모양새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사무국장이 그렇게 노력 안했으면 오늘의 여성연대가 존재했는지..회원님들 생각해보세요 무조건 비장애여성이라고 역차별 마시고 고마운것은 고마운대로 인정하면서 절차를 밟는것이 최소한 도리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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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19.XXX.XXX.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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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09:3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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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세운 목적대로 바로 세워지기를!! |
장애인 당사자가 원할 때에는 자신의 수고로 세워진 곳이라고 하더라도 떠나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더라면 더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위하지 않고, 장애인들이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그 단체를 잘 운영하도록 뒷바침해 주는 것으로 자신의 목적이었다면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할지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무국장님~깊이 생각해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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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숙 (121.XXX.XXX.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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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08: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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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합니다~~~ |
우연히 기사를 접하고 제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보기도 흉하고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어쨌든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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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123.XXX.XX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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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00: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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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동 회장님 이하 ..... 힘내세요 |
세상에.... 사지육신 멀쩡하신분이.... 꼭 그렇게 해야만 먹고 살수 있었는감요 쯧쯧 경찰아저씨 철저히 조사해 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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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지킴이 (123.XXX.XXX.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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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23: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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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
사회복지쪽 뉴스를 보던 와중에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장애인 사무국장의 기사제보와 행동에 대해 이렇게 반기를 들고 어렵게 기자회견을 연 장애인협회 분들과 대표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회 단체에서 비장애인들이 만들었던 파렴치한 행동들이 은폐되었던 사실들을 생각하시면서, 이번엔 모든 사실과 진실을 경찰 그리고 사회복지협회에서 발벗고나서 깨끗이 밝혀냈으면 합니다.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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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125.XXX.XXX.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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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7:3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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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와 장애인가르지마라 |
무식한건 참 겁난다, 니죽고 나죽자는 물귀신표.. 염라대왕님!! 이런글들 쪽팔리지요 머리와 생각이 안돌아가면 무식이 사람잡지, 비장애인 장애인.. 장애인연구사무소에는 나란히 일잘보더만.. 흠, 자질문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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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59.XXX.XXX.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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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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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현실이 넘 안타깝고 분할 뿐입니다. 김은동회장님이하 연대회원님들 힘내세요 |
왜 우리 장애인들이 멀쩡한 그년한테 다들 놀아나죠? 누구 좋으라고? 그년은 지금 아마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을검다. 돈한푼 안받고 일한다고요?ㅎㅎ 진짜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그년이 어떤 년인데...장애인들한테 빌붙어서 우리의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입니다. 제발 다시한번만더 그년의 진심을 꾀뚫어 보세요! 제발! 제발요!! 이럴때일수록 우리 장애인들이 합심해야합니다 다시는 이년이 발을 못붙이게요 진실은 이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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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59.XXX.XXX.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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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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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분명!안다. 그년은 내가 알기로 교회 다닌다고 알고있는데.... 정말 죽일년이다 |
dms4444,박한길,ppp0319,저절로,장금이,뜬구름,옹담샘,오죽하면,아줌마!! 당신들이 이렇게 그년을 옹호하고 그년의 편이되면.....우리 장애인판은 깨지고 맙니다. 어쩜 이년이 그걸 노리고 있는거 아세요? 우리 장애인들이 그년의 그 파렴치한 속셈에 왜 놀아나야 하죠? 그년의 진정한 속모습을 보신적 있으세요? 어딜가더래도 그년은 우리 장애인들을 편가르고 자기편의 사람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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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고 (125.XXX.XXX.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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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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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은대로가 아니고 확인해서 바르게 알고 글올리기 |
님이 그날왔어요?? 경찰이 특수키를 뜯는데 함께 입회했는지는 신현기동대 연락해보면 어느사람들말이 옳은지 알거 아니유??? 확실히 물어서 알고 글올리길.. 이거 다 실명제라 나중에 오보로 신고하기에 접수하면 다 누구글인지 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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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61.XXX.XXX.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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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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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버릇 개 못주지 |
그 여자 통영에서도 장애인단체 홀랑 뒤집고 가더니 이웃 거제가서도 여전히 그 짓 하고 사네 우째 사지육신 멀쩡한 여자가 장애인들 봉사한다는 명목으로 우롱만하고 다니나몰라 거기서 쫒겨나면 또 어디가서...쯧쯧 그여자 참 한심하고 불쌍타 그리 갈데가 없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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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125.XXX.XXX.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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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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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는군 |
문제를 가지고 사무실로 찾아와서 회원들 다 모아놓고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왜 다 밖으로 나가서 장애인단체 망신을 하자는겨!! 대표가 여성장애인연대에서 뭐한사람인데?? 문부수고 들어온 일밖에 한일이 없구나 나는 일한다고 사무실에 4개월째가도 대표라는사람 사무실 오는거못봤다 . 말잘했다 진실이 낱낱히 밝혀져야지,당연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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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생각해봐 (59.XXX.XXX.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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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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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표라고 생각해 보자. |
왜 대표한테도 열쇠를 주지 못할 속사정이 있었는지 밝혀 줄겁니다. 떳떳하고 진짜 봉사 할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면 대표한테 열쇠를 주지 않고 이렇게 기사까지 실리게 하였을까요? 그냥 아이고 그래 내가 필요 없으면 니네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했것지.. 뭔지 자기 구린이득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도 보이구만.. 그런생각들은 안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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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61.XXX.XXX.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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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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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것들.. |
오죽하면 다른지역서 원정와서까지 자리채워주겄나 자기지역 여성장애인들 기만당하고 이용당한다는것도 모르고 사는 인간들, 생각있는 사람들이 보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힘든 몸 끌고 여기까지 왔겄노 정신들 차리고 상황판단 좀 제대로 하시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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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담샘 (125.XXX.XXX.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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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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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제발 알고나 ?? |
무엇을 압니까?? 몇마디 들은걸로 그게 다인가싶은가요!! 사기요?? 잘모르겠거든 입다무시지, 장애인이 무조건약자요?? 생긴지 일년된 단체에 사기칠만큼 돈이 많은줄아우 참네.. 직원봉급도 없는마당에, 글고 시예산도 빵원이었는데 무슨돈? 사기? 세상이 그리쉬운줄아오 공든탑은 안무너지는법이오 땀흘린수고는 하늘도 안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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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생각해봐 (59.XXX.XXX.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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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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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걸 생각도 못해 보나... |
적어도 한 단체의 대표인데 열쇠없어 내집에 못들어 갈때는 어째 서인지 생각들좀 해 보셔 그렇게 당당하고 구린게 없는데 왜 열쇠는 안줘서 창문깨고 들어 가게 했지? 대표가 원하면 설령 열쇠를 안가져 왔으니 와서 열어 달라면 열어 줘야 되는거 아닌가? 왜? 왜? 문을 강제로 따고 들어 가게 하지? 모든 진실은 다 밝혀 질텐데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 지나?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대한민국경찰이 틀림없이 왜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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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흥행 (59.XXX.XXX.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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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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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뭔지.. |
잘못을 햇으면 인정하고 사죄받는것이 사람의 도리가 아니던가 밑에붙의 말처럼 나도 장애인이 아니고 알면서 모른체하는게 더나쁘다고 나도 생각한다. 세상이 아무리 말세라지만 .. 허허 세상엔 장애인보다 정상인이 더 많다. 그래서 정상인들이 장애인들을 배려해줘야한다고생각한다. 사기는 치면안되는것이지만 사기를 처도 장애인한테 치는건-.-가중처벌이되야할까-.-허허허 사람답게 살아가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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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123.XXX.XXX.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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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01: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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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편에 서주세요... |
경찰관님! 저는 장애인도 아닙니다 나쁜거 알면서 모른체하는게 더 나쁘다 봄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장애인들에게 가야할돈 제대고 가게 해주세요,개인 배채우려고 장애인 이용하는 사람편에 서는것은 아니겠지요..믿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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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125.XXX.XXX.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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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00: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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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생각해봐라!!! |
공금횡령이라고 날리를펴서 뭔가 터져 나올게 있나 했더니, 흠 20만원 공금횡령으로다 낙찰 요즘세상에 지차끌고 일하면서 봉급 못받는사람 나와보소!!! 너거같으면 당장 노동법에 신고했을꺼라, 20만원도 사무실임금으로 보태면서 본인에게 동의도 받았다고 신문사서 그라더만, 양심들아 너거는 돈안줘도 일하란가, 시끌대지말고 회원들 죄다 모아서 어느넘이 거짓말해대는지 가려내야돼,억울한데억울하다 소리도 못하고 다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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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 (125.XXX.XXX.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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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0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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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나하는소리??? |
웃기는군, 여성장애인연대라는단체 수준이 이정돈데, 타이틀같은소리 어이구,, 월급도 못주는 단체라메???? 게다가 지금은 난도질을 하면서,,사무장이 안할라고 몇번이나 거절한걸 내가 하라고밀었네 나? 사무실에서 회원들모임에 만나면 지금 나를밝힐꺼여!! 나도 회원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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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125.XXX.XXX.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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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3: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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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아는자의 힘 |
밥님은 ,, 특수키를 부수기위해 출동한 경찰관을 없습니다....2월21일밤 신현파출소 전화해보시기를, 공공청사에 문의해서 cctv화면에 찍힌 사진을 확인 요청하시던지.. 2월22일오후1시경에 부수진문과 분실된서류에 놀라 신현기동대에 신고, 그때 경찰관이 와서 증거사진으로 찍어갔슴다. 뚫려진사무실 키를 다시 설치한건 3월10일, 이것은 신현열쇠에 확인을... 진실을 하나씩 근거있게 찾아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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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125.XXX.XXX.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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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3: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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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기사 글 읽다가 |
사무국장의 말 중 [김회장이 출입문을 파손했던 것을 사진 등으로 확보하고 있다가 사무실 문을 그대로 둘 수 없어 특수키로 바꾼 것이므로 이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 이거은 거짓! 특수키가 먼저 달려 있었기에 경찰을 부르고 한 것임 정말 봉사하는 마음이였을까? 그럼 사임하면서 그냥 둘수 없다 감사패를 달라 요구했던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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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0319 (61.XXX.XXX.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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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3: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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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
서로가 믿지 못하게되어 가슴아프게 생각한다.사무장님이 정말 열심히 노력한것에 대해는 머리숙여 감사하고싶다.하지만,어느 개인의 지위를 찾고자 함도 아니고, 너무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아니었을까?장애연대의 기본적인 부분은 연체되고, 그 비용으로 개인의 비용으로 지츨됨은 이해할수없다.시끄럽게 되어 장애회원들은 싫을지 모르지만 개인적 지출을 알고 난다면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가 싶다.회원들은 진실을원하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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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125.XXX.XXX.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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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3: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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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사람하고? |
사무장은 그럼 연대이름으로 덕본게 없을까요?모 거시기 모임에서도 연대일하면서 월급 못받는다고 하소연하니깐 옷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솔찍히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가 있으므로서 사무장이란 타이틀도 얻은거고 사무장 개인적이름도 알리고 한거 아닐까 싶은데, 과연 단체를 등에 지지 않고 개인 한 사람이 그런 타이를 쥘수 있을까 좀더 생각을 깊고 넓게 하시는게 덕덕덕 그러지 마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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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125.XXX.XXX.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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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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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 어찌 누가 왔는지 알까.. |
회원들 오셨거든요 아시면도 바쁘셔셔 못 오신분 몇 있지만, 사진에찍힌얼굴이다는 아닙니다 쌔가빠져라 해주고 왜 그래 이런 상황을 만드시는지모르겠네요 그냥 감사패 달라고 요구 하셨다하니 그 감사패 받고 인수계 하시고 가시지 왜... 지금와서 쫒아낸다고 뒷말하시고 회원들 하나하나 찾아 다니면서 억울하다 감정호소하고, 그런말 있잖아요 떠날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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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8 (125.XXX.XXX.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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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2:3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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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개는 독약든 밥 안묵는다 |
그렇지 ...장애인이라도 팔아야 자기고픈배 채울수 있거덩...요즘개는 독약든 밥 안묵는다 쌔빠지게 성한 팔다리 움직이야 표도 나고 지 배도 채울수 있지 그녕 덕 안받거든 지 배 불린다고 신경이나 썼나????????? 지 배가 부른가 장애인 배가 부른가 계산많이 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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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125.XXX.XXX.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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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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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짓이지 |
윗글들이 진실인지는 너거가 먼저알고, 여성장애인회원 각자가 알고, 하느님도 알고, 조금있으면 곧, 시간이 명백히 밝혀줄거다. 사람짓 안하는끼리 끼리 만났구먼, 회원이름 팔아먹지마라 사무장 덕은 다 본것들이!! 봉급도 안주고 실컨 덕보고는, 개보다 못한 짓이지, 개는 그래도 밥 준사람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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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4444 (125.XXX.XXX.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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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9: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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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덜되면 짐승만도못해! |
앞에 얼굴들 이웃 시에서 원정들 오셨거만.거제 회원은 한명 분이네.이날 거제회원은몇명 안갔거든요 . 회원의이름으로 규탄은 무슨...몇 명에불과하지! .거제여성장애인회원은 시끄럽게 하는거 싫거든? 사무장 쌔가빠져라 먹을거며 컴퓨터며 아파트고어디고 무거운거 들어다줘나니까 쳐먹고는...속담에 사람을 구하면 악물하고 짐승을 구하면 은혜를 한다했다. | |
첫댓글 재밋는 댓글들이네요~~~회원들 넘 많이 와서 앞쪽 의자에 다 앉아 있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