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백화 문상희/시인 수필가 동지섣달 칼바람시린 가슴 파고들어 한기에 몸서리쳐지는 날장문의 서정 싯구절 멈춘지 오래 이어 갈 시어는 오리무중 군고구마 향내따라포근했던 정지간 문득, 어린 시절 떠올라
첫댓글 시도 사진도 최상이십니다좋은 하루되십시요
그렇습니다 임빛나리 시인님~!!이래도 써보고 저리도 써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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