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계 최강자인 '마루빌츠' 브랜드와 같은 계열인 '더마콜' 파운데이션을 샀습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질러버림...
메이크업 커버를 사려고 했으나 커버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남자가 쓰기엔 두꺼워 보일 수도 있으니 매트컨트롤 제품으로 샀습니다.
아직 리즈케이 파운데이션이 조금 남아서 리즈케이 1주일 내로 다 쓰고 리뷰 함 써볼게요.
저도 기대 만빵입니다.
더마콜 평으로만 보자면 가성대비 (지성피부 기준)
더마콜 > 리즈케이 = 레브론 > 더블웨어 > 맥 = 메포 순이라고 하네요.
피부가 어떻게 표현될까 선덕선덕함 ㅠㅠ
첫댓글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리뷰 기대할께요!
저 이거 지난주에 2호랑 3호 두 색상 구입했는데,
3호는 어둡다기에 여름에 태닝피부 연출할때 쓰기에 좋을거 같아서 구입했고,
2호는 평상시에 쓰려고 구입했는데 ㅡ,.ㅡ
이건 무슨 2호가 23호고, 3호가 25호 수준인듯.
둘다 어둡고,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느낌은 없어요 ㅜ.ㅜ 후기 보고 낚였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좀 더 써보면 확실하게 제품에 대해 알수는 있을듯한데, 현재로썬 후회하고 있어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