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오늘은 법운도령님의 생일파티가 있는 날입니다~~~~(총무스님)
어머나! 오늘 마침, 도령님의 생일이시네요~ 추카드려요~~~법안심입니다....
내사랑하는 아우! 법운도령!!! "왜 태어났니?왜 태어났니~~~~ㅎㅎㅎㅎ추카!!!
어우!쑥스러워라~ 초코파이 케익이 아주 낭만적인걸요^^ ^^ ^^
"해저문 소양강에~~~~~~ ㅎㅎㅎ ㅋㅋㅋㅋ ~~~지와자! 조옿다~~~
여러분~~~ 싸랑합니다^^
정토마을과 관자재병원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합니다~~~
첫댓글 도령아우의 행복... 입을 못다물어요~~ㅎㅎㅎ 늦은 축하 드려요~~ ^^ 건강하세요...()
ㅎㅎㅎ 잘~~ 태어났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잠시 함께하니 즐겁스미다~~추카추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