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같은 날개에 꽃같은 얼굴, 미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갖고있는것이여서 나무랄바가 못된다. 그러나 맹목적인 미용정형수술이 점차 저령화추세를 보이고 있어 근심스럽지않을수 없다.
1월 15일 연길시 모 미용정형병원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8세에 나는 한 녀학생이 친구로부터 남자친구를 쟁탈하기 위하여 대가를 따지지 않고 정형수술하여 보기좋은 얼굴을 만들어 경쟁실력을 높이려하였다. 황당한것은 그녀가 사귀려는 남자가 한국연예스타 장나라를 숭배한다는것을 알고 의사한테 될수록 그녀의 얼굴을 장나라의 얼굴모양으로 만들어줄것을 요구한것이다.
적지않은 20여세, 지어 십몇세의 소녀들이 각종 미용수술을 받을것을 요구하고있는데 그녀들이 흥취를 가지고있는 수술들은 주요하게 코높이기, 중안술, 보조개만들기 등이였는데 일부 개별적으로 아직 발육이 되지않은 소녀들이 극단적인 가슴크기수술을 요구하기까지 하였다.
이에 대하여 성형의사들은 18세 좌우의 소녀들은 얼굴륜곽이 아직 제대로 발육되지 않았기에 절대로 성형수술을 하지 말것을 바랐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름답게 되지않을뿐아니라 심지어 역반대의 효과를 산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체발육이 성숙되지 못한 젊은 녀자애들은 절대로 맹목적인 미용수술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발육에 영향주게 되며 일생동안 유감을 남길수도 있다.
첫댓글 거짓은아름답지않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미친것들머가거짓이냐
ㅉㅉㅉㅉ 불쌍 그 자체다
무우는 깍아서 감자가 된다요 .....상당하다 상당해
하나님이 만든 작품 사람들 미용 수술 성형수술 한다는 상태가 죄입니다 하나님이 저주에 희망을 두지말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