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명 생계급여 앞으로 못받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도 탈락된이유 4가지 확실히 알아두세요!
https://youtu.be/R6bipHY0RlY?si=CMFw4ZuaBAGLro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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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지 소식 전해주는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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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예요 오늘은 역대 최다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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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생계 급여 중도 탈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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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려고 해요 오늘 내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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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데요 올해 기초생활 수급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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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탈락된 가구가 역대 최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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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현재 25만 명이나 다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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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로 내몰렸다 해요 그리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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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둬야 하는데요 수급자의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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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이 된다면 보장 중지 공문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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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세요 그럼 수급 비는 공문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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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바로 생계 급여가 중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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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그런데 만약 다음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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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통장으로 들어온다면 지급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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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비는 사용하면 안 되고요 중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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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받은 급여는 바로 환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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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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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그래서 25만 명이나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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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된 이유네 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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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우선 첫 번째는 부양 의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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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해 수급자의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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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된 경우인데요 얼마 전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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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이야기로 예를 들어 보자면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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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기초생활 수급자가 된 씨는 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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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과 생계 급여를 더해 매달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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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수급비를 지급받아 생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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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혼한 부양 의무자인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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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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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집에 공시 시가가 인상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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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재산이 9억 원을 넘어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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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 재산 기준을 초과해 수급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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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탈락됐다 해요 이천원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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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부양 의무자의 소득이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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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그리고 재산은 9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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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한다면 수급자 부양 의무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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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때문에 생계 급여의 중도 탈락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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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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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지로 이사한 경우에도 생계 급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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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탈락될 수 있어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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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쉽게 예를 들어 보자면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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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는 생계 급여 수급자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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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 6천만 원에 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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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달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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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전세 1억 6천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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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는데요 그런데 동일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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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 6천만 원이지만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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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주거형 재산 기준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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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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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주거용 재산 기준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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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만 원을 초과해는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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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기준 때문에 수급자에서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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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됐다 이사를 할 경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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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으로 보자면 서울은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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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만 원 이하 그리고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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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100만 원 이하 광역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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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600만 원 이하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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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1억 1200만 원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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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해야 수급자 주거용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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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의 적합해 수급자에서 탈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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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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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나 몸이 아픈 수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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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되는 건데요 바로 병원에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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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경우도 수급자에서 탈락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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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25만명 생계급여 앞으로 못받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도 탈락된이유 4가지 확실히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