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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중앙집권적 귀족국가의 발전 3장
13천현화 추천 0 조회 373 13.09.27 11:46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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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7 13:30

    첫댓글 * 천현화 : 현화가 잡은 발표주제는 내용을 보아 3장이 아니라 4장에서 다루어야 마땅합니다. 또한 화면에 보이는 불필요한 영어 문자는 제거하도록 하세요.

  • 작성자 13.09.29 01:46

    수정했습니다. ^^

  • 13.10.02 14:09

    3장이 아니라 4장과 약간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발표는 대단했습니다. 오늘 현화학우의 발표를 통하여 통일신라시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고구려,백제,신라 3국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를 통해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발표는 흠잡을 곳이없는 완벽한 발표였습니다. 다만 현화학우의 진도가 조금 빠르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13.09.27 19:47

    역사가 없는 민족에게 미래란 없는 것이겠죠. 역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 시대에 국제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 교수님이 주신 초콜렛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 13.09.30 12:25

    * 이용현 : 1) 현화학우 스스로가 발표가 미흡했다고 거듭 강조를 하였지만 제 생각으로는 흠잡을 곳이없는 완벽한 발표였습니다. 다만 현화학우의 공부에 대한 욕심에 조금은 앞서갔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오늘 강의를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우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 13.10.02 14:09

    수정하였습니다.

  • 13.09.27 23:18

    현화 학우의 준비하는 태도와 끝까지 발표하려는 자세는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용상에 오류가 있었던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우선 서희의 담판은 고구려와 당의 전쟁이 아닌 고려 시대 거란의 1차 침입 당시의 일이었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성립 순서는 고구려→백제→신라가 아닌 신라→고구려→백제였다는 점 등입니다. 준비하려던 것이 많다 보니 내용상의 오류를 집어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의 발표가 삼국 간의 경쟁만을 다룬 것 또한 아쉬웠습니다. 내용상으로는 훌륭하고 그 속의 공동 삶의 원리 또한 알 수 있었지만,

  • 13.09.27 23:18

    그동안 많이 다루었던 주제들이라 다른 참신한 내용들(예를 들면 불교나 진대법 같은)을 주제로 삼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발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현화 학우에게 박수를 보내며,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 13.10.24 11:58

    일단 현화 학우의 실수 덕분에 하나의 더 교훈을 배운 것 같습니다. 목표 혹은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주제와 목표를 잘못 선택하다 보니, 올바르게 일이 진행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분열과 대립의 수용과 변화의 수용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고구려의 멸망은 내부 분열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립은 어느 곳에서나 필연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런 대립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대립은 의견 충돌에서 일어나는데 의견을 잘 수립하면 더 좋은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 13.10.24 11:59

    변화의 수용 또한 중요합니다. 신라의 골품제도는 신라
    초기 왕권 강화에 중요한 역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후기에는 폐쇄적인 신분제 때문에 신라가 혼란스러웠습니다. 골품제도가 시대 변화를 잘 수용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 13.09.30 13:27

    * 김시목 : 1) 일단 현화 학우의 실수 덕분에 하나의 더 교훈을 배운 것 같습니다. 목표 혹은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주제와 목표를 잘못 선택하다 보니, 올바르게 일이 진행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글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2) 저는 분열과 대립의 수용과 변화의 수용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 저는 분열과 대립 및 변화의 수용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3) 일어 납니다. -> 4) 중요한 것 입니다. -> 5) 신라의 골품제도는 신라
    초기 왕권 강화에 -> 6) 수용 했더라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

  • 13.10.24 11:59

    수정했습니다.

  • 13.10.02 23:28

    성읍국가에서 중앙집권적 귀족국가로의 발전은 그 구성원이 가지는 의식의 성장을 밑바탕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인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의식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또한 제가 3장에서 주목한 것은 고구려의 수당 전쟁이었습니다. 고구려가 수당의 침략을 막아낸 것은 고구려를 지켰을 뿐 아니라 한반도 침략을 저지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또한 수당의 침략을 막아낸 방법들을 살펴보면 안시성싸움,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등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현화 학우의 발표에서 수당 전쟁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은 우리나라의 주체성이라고 했습니다.

  • 13.10.02 23:27

    앞서 말한 의미에 주목하여 언급했다면 더욱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을 거라는 점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또한 통일신라의 기반은 삼국시대입니다. 삼국시대의 기반이 없었더라면 통일신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저의 대학생활의 기반은 1학년입니다. 앞으로 4년 뒤의 모습을 그리며 지금 이 기반을 키울 수 있을 대로 크게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3.09.30 17:21

    * 하승연 : 1) 성읍국가에서 중앙집권적 귀족 국가로의 발전은 민족들의 의식의 성장을 밑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 성읍국가에서 중앙집권적 귀족국가로의 발전은 그 구성원이 가지는 의식의 성장을 밑바탕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2) 무엇이든 발전하기 위해서든 현재 상황을 인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의식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3) 또한 수당의 침략을 막아낸 방법들을 살펴보면 서희 담판,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등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4) 없었을겁니다. ->

  • 13.10.02 23:29

    수정하였습니다.

  • 13.10.17 19:17

    현화학우의 발표에서 내용상 오류들은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중앙집권적 국가들이 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발표였습니다. 중앙집권화에 성공한 세 나라는 모두 왕권 강화를 통해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수용하는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국이 서로 견제하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립 속 융합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꼭 화합만이 좋은 발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라면 다양한 의견을 접해보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13.09.30 17:16

    * 김선정 : 1) 현화학우의 발표에서 내용상 오류들은 안타까웠지만, 중앙집권적 국가들이 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발표였습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2) 중앙집권적 국가들의 특징들을 보자면 왕권 강화, 율령반포, 불교수용 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중앙집권화에 성공한 세 나라는 모두 왕권 강화를 통해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수용하는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생각합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라면 다양한 의견들을 접해보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라면 다양한 의견을 접해보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13.10.17 19:17

    수정하였습니다.

  • 13.09.28 11:28

    연맹왕국과 성읍국가를 지나 중앙집권적 형태의 국가인 고구려, 백제, 신라가 형성되었습니다. 같은 한반도의 국가이지만 삼국이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며 발전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저는 3장을 통하여 나라와 나라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제동맹, 여제동맹 등 상황에 따라 삼국 간의 관계가 변화하는 것을 보며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생존에 관한 외교 문제에 있어서 영원한 적군도 아군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변의 상황과 국제 관계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유연하고 현명한 외교관계를 맺는 것이 나라의 생존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3.09.28 11:30

    발표를 끝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현화 학우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현화 학우의 다음 발표가 기대됩니다.^^

  • 13.09.28 12:36

    먼저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를 해 주신 현화 학우께 박수를 보냅니다. 통일 신라에 관련된 내용이라 4장에서 다루어야 할 주제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라가 통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 해서 우리는 3장의 내용을 토론할 수 있었습니다. 삼국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라가 가장 쇠할 때는 내분이 일어날 때이고, 시대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제도가 진정으로 좋은 제도라는 것 그리고 개인이나 한 국가가 그 자체의 힘은 약할지라도 주변과의 관계-네트워크를 통해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다는 점들입니다.

  • 13.09.28 12:36

    그런데 저는 발표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현화 학우께서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저희’는 상대가 나보다 높을 때 스스로를 낮추어 이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어사전에 따르면 ‘우리나라’라는 단어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화 학우의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 13.11.28 14:06

    수업 시간에 지적하신 교수님의 말씀대로 고구려가 옥저, 동예 등의 연맹왕국과 달리 중앙집권적 귀족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들과 달리 왕권 강화를 통한 통치체제의 중앙집권화에 성공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그 시대의 국가적 생존방식이었다. 지금 시대에는 얼마나 더 민주적인가가 국가의 생존을 결정하지만 그 시대에는 얼마나 중앙집권적 통일을 이루었는 가가중요한 과제였던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시대정신을 빠르게 캐치해 내고 적용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3.09.30 16:50

    * 이혜원 : 1) 이번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고구려가 다른 옥저, 동해 등의 나라와 달리 삼국으로 인정되었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면 다른나라와 달리 중앙집권적 왕권 강화체제를 이룬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지적하신 교수님의 말씀대로 고구려가 옥저, 동예 등의 연맹왕국과 달리 중앙집권적 귀족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들과 달리 왕권 강화를 통한 통치체제의 중앙집권화에 성공하였음을 알 수 있다. 2) 지금의 시대와는 달리 그 시대의 국가적 생존방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그것은 그 시대의 국가적 생존방식이었다.

  • 13.09.30 16:58

    3) 그리고 교수님께서 발표 내용이 4장에서 나와야 할 내용이라고 하셨지만 3장에도 포함되는 내용이므로 저는 매우 유익했다고 생각하고 현화 학우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 혜원이는 이러한 무의미한 논의보다는 어떻게 고구려가 옥저나 동예와 달리 왕권 강화와 통치체제의 중앙집권화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보다 깊은 논의를 하기 바랍니다.

  • 13.11.28 14:06

    수정하였습니다.

  • 13.10.29 22:35

    저는 성읍국가가 어떻게 중앙집권 국가로 발전하는지, 또한 성읍국가였던 동예, 옥저 등의 나라는 중앙집권 국가가 되지 못하고 성읍국가에 머물렀는지에 대해 초첨을 맞추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 내의 체계를 바로 잡았느냐 못잡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국가의 정치,경제 등의 문제들이 바로 잡혀 있어야 전쟁도 하고 교류도 하는 것입니다. 큰 틀의 국가 개념을 개인에 적용시켜 본다면 대표적으로 대인관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 병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13.10.17 16:45

    * 박종철 : 1)큰 틀의 국가 개념을 개인으로 적용 시켜본다면 대표적으로 대인관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큰 틀의 국가 개념을 개인에 적용시켜 본다면 대표적으로 대인관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이러한 문제점들을 찾아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13.10.29 22:36

    수정하였습니다.

  • 13.10.04 10:45

    < 보완 필요 : 김선정 김시목 박종철 이혜원 >

  • 13.10.11 13:27

    * 천현화 : 1) [발표자료] 중앙집권적 귀족국가의 발전 3장 ->> [발표자료] 통일신라, 어떻게 형성 되었나? <제3장 중앙집권적 귀족국가의 발전 >

  • 13.11.08 13:38

    < 과제 불이행 : 권혁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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