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병서 하면 흔히 손오병서만 알고 특히 손자병법만 알뿐이다.
미는 마치 역사하면 조선왕조에서 시작하고 끝나는것처럼 단순히 생각하는 韓국인들에게 고착된 상태인데
그런데 사실 손자는 천재가 아니라 수재다.머리가조금만 좋으면 천재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가 아는 천재 99%는 사실 수재란 사실.
천재란 무엇인가? 진짜 천재란 외계인이라고 볼수있다.
우리는 우리 지구인은 사실 천재가 될수없다는 점.
즉, 모두 수재라는 사실이다.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천재란 단군할아버지 환웅이나 예수 석가 알라 같은 사람이고
퀴리부인,아인슈타인,광개토칸등은 문선명 김일성같은 사람들은 사실 수재다.
본론으로 와서
금해병서는 고려때까지는 집집마다 한두권씩 있던 일반병서였는데 이조선 이방원때 싸그리 모아 불태웠다.
그리고 왕명을내리길 금서로 지정하고 발견시 삼족을 멸한다고 방을 붙였다.이 이조분서갱유란 난리를 통해
많은 일반 팔만대장경 책자들이 소실되었는데 다행이 그 중요한 내용은 연사에 기록되있어 오늘 소개할수있
게된점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한다.
미국역사 이전까지 세계최고의 정복제국은 몽골족 태무진과 동일족인 만주족의 누러하치 이다.
세계적인 몽골제국과 청제국은 어떻게 정복을 할수있었을까? 수당명등은 백만대군을 갖고있었으면서
왜 구려와 고려에 정복되었을까? 실재 그 핵심전투의 실체를 연구해보면 뛰어난 병술을 볼수있고 우리는
손오병법이 아니라 금해병술임을 알수있고 확신할 수 있다.
청제국 황실은 왜 개국의 아버지인 누러하치보다 연개소문을 더 존경했을까?
금해병서는 연개소문 이전까지 전해져오는 전쟁 전술에 관한 모든 내용을 망라해 집대성한 최고의 병서로써
대표적인 내용은 "선제공격이 군의 기본이다.선제공격하지 못하는 군은 군이 아니며 군은 선제공격을 위해
평소 만반의 준비가 완벽히 준비되 있어야만 한다" 요 부분 이다.실재로 고려때까지 고려의 전쟁사를 연구 해
보면 하나같이 선제공격 전술을 실시 했슴을 똑바로 알 수있다. 참고로 선재공격이란 공격만있는게 아니라 후
퇴에도 적용되며 공격후퇴뿐아니라 전쟁의 패배까지도 포함하고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고려의 대표적인 선제공격은
중세 세계최대의 전투였던 려수대전의 2백만 대군이 붙었때 구려군의 선제공격을 완전히 폐허가 된 수나라
병참기지인 랴오시지역에 대한 선제 공격이라 할수있고 후대의 서희장군등이나 특히 최영장군은 거의 완전
히 실천한 당대 최고의 명장이었슴은 두말할 나위없다. 고려의 선제병술은 북한 김일성주석의 6.25남침까지
로 본다.
"선제공격은 군의 기본이다.
선제공격하지 못하는 군은 군이 아니며
군은 선제공격을 위해 평소 완벽히 준비 되 있어야만 한다"
"명장아래 약졸없다!
전쟁의 승패는 지휘관에 의해 좌우된다.
지휘관의 지휘술 기본은 승패와 생사를 초월해야 한다.
비로서 진정한 전술이 발상되고 실시 될수있다.
출처: 연사 구려編 52.6章~8章 2項, 5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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