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퍼시픽 오션 소아과에서 의사로 재직 중인
로버트 해밀턴 박사의 우는 아기 울음 그치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밀턴 박사의 방법은 이렇다.
① 아기의 두 팔을 가슴에 붙여서 접게 한 후,
② 한 손으로 아기의 두 팔과 가슴, 턱까지 안전하게 잡는다.
③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아기의 엉덩이를 받친 뒤,
④ 아기의 몸을 45도 정도 기울인 다음 부드럽게 흔들어주면 된다.

해밀턴 박사는 이러한 방법으로 몇 초 만에 우는 갓난아기의 울음을 금세 그치게 한다.
해밀턴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방법은 생후 2개월에서 3개월 사이의 아기들에게 매우 유용하다”면서
“생후 3개월이 지난 아기부터는 몸이 크기 때문에 안전하게 잡고 흔들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기는 손가락 끝이 아니라 푹신한 손바닥 쪽으로 잡아야 한다”며
“아기의 몸을 45도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모든 과정은 매우 부드럽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멱살을 잡는군요... 근데 유용해보이네요.
멱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건 12년전에 알려주셨어야죠...ㅠㅠ
애가 하루종일 24시간 (은... 아니겠지만 제 체감에..;;;) 울어대는데
병원도 가보고 아무이상없데서 장모님 장인어른 저 마누라 처남....다 동원되서 밤새 업고 있었어요ㅜㅜ
지금보니, 우리가 아기를 업는 각도가 동영상의 앞으로 숙인 각도가 되는군요. ;;;
저는 우리 꼬마 밤에 울면 유모차 태워서 밖에 나와서 밤새 아파트를 빙빙 다녔어요...;;;;
자, 울음은 멈췄으니.
다음은 재우는방법을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오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에 아이낳으면 해봐야지 ㅎ
애기가 없어서 어디 써먹을데도 없고 말이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