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376663 | 2013-12-02 15:23:00 |
IP 110.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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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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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규모 = 500명 △조사대상 = 천안지역 19세이상 성인남녀 △조사기간 = 11월 19일 ~ 11월 22일 △오차범위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조사기관 = 리얼미터
| '무주공산' 천안시장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정발전연구센터 이사장이 새누리당 이정원 전 천안시의장과 최민기 천안시의장을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충청투데이가 내년 6·4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충남 천안시 지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구 이사장은 22.7%의 선호도로 13.0%의 이 전 의장, 12.4%의 최 의장을 앞서고 있다.천안지역 정당지지도가 새누리당 39.8%, 민주당 27.2%를 기록한 상황에서 충남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 천안 유권자의 표심은 여야 정치권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새누리당 정당지지도는 연령별로 20대에서 5.0%에 그쳐 59.7%의 민주당 지지도에 비해 고전하고 있지만 △30대 28.3%대 15.6% △40대 37.7%대 31.8%로 민주당에 근소하게 앞서있다.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새누리당이 각각 62.4%, 80.7%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앞서고 있는 반면 시장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구 이사장이 30대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수치를 기록하며 타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여기에 내년 천안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박찬우 행정안전부 1차관이 이번 여론조사에서 8.2%의 선호도로 전체 4위에 올라 그의 향후 행보가 천안시장 선거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민주당이 천안 탈환 하려면
저번처럼 이규희 내보내는 뻘짓은 하지 말아야 할듯 | | |
첫댓글 아자!!!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잘모름이 더 높네요^^! 따라 잡아야 겠습니다. 분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울 구아모님들이 지금처럼 겸손하고 최선을 다해서 6월4일 지방선거 승리를위해 더 노력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