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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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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고난후..간증입니다..저와같은 아픔..공황장애.가난에 시달린분..이글을 보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케되길 소망합니다.^^
finky777 추천 0 조회 400 09.11.03 22: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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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3 23:34

    첫댓글 예쁜 공주~! 사랑한다. 나의 동생~나의 동역자~! 하나님의 성품으로 이제 우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단다. 여호수아 형제님의 이 말이 귓가를 맴돈다. ' 세상은 원래 그래. 그런게 세상이야~라는 말' 우린 그 세상에 있지만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놓치지 말자. 세상은 원래 그래...서러워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말자. 원래 그런걸 우린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만 바라보자. 축복하고 사랑하고 승리한 우리 아담한 주영자매 꼬옥~ 내 품에 안아준다. 사랑해~많이 많이~*^^*

  • 작성자 09.11.04 14:21

    나의 은인..나의 은인.사랑하는 나의 은인...평생에 함꼐할 귀한 동역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04 14:23

    자매님은 친언니같이 푸근해요..자매님과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네요..더 많이 친해지고 영적인 친구..투명한 교제..평생을 함꼐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네요..*^^*

  • 작성자 09.11.03 23:43

    감사합니다..저두 여러분들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사랑해요...^^ 토욜날 보면 꼭 안아줘야죵...^^

  • 09.11.04 00:48

    주님의 사랑에 푹 빠지신 자매님..^^ 너무 예쁘세요..~ 모임떄 한분한분 중보기도 할때 옆에서 내 아픔처럼 펑펑 눈물 쏟아내실때.. 정말 그마음 너무 아름다웠어요... 아..정말 예쁜 자매님 만나서 너무 좋아요..^^ 날마다 주님 사랑 받으며 살아요..^^

  • 작성자 09.11.04 14:28

    자매님..본인이 얼마나 이쁜지 아세요..?? 너무 이쁜 자매님이세요..감사해요..좋은 동역자로 같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09.11.04 01:04

    글마다 가슴에 팍팍 와닿아요. 나와 같은 사연도 있고, 나보다 더 힘든 사연도 있고...... 그 속에서 천국의 소망을 품고 다시금 일어나신 자매님!! 너무도 주님이 사랑하는 딸!!! 자매님과 한 식구가 되어 너무 기뻐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09.11.04 14:27

    죄송해요.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서울 호다에서 뵈었던가요?? 담에 보면 꼭 안아드릴께용...감사해용*^^*

  • 09.11.04 23:34

    전 토요일에 여호수아 형제님 오른쪽 바로 옆에 앉아 있었어요. 저도 기억은 못해요.워낙 많은분들이 계셔서..... 자매님을 사진으로 보고 사도나다나엘 자매님을 통해 이야기 듣고.... 그게 전부이지만,자매님의 마음이 너무 이쁘고,가슴 절절히 와닿아서요..... 우린 만나지 못해도 천국식구잖아요! 천국에서 안만나고 미리,이렇게 이땅에서 만나니,더 좋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04 14:19

    자매님...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따르면 어떤질병도 회복되지 못할것이 없다라는 믿음이 생기네요..공황장애는 가짜입니다..가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친구분은 반드시 주님께서 치유해주실꺼라 믿습니다..같이 중보할께요...*^^*

  • 09.11.04 09:58

    자매님과 언니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미 영광 받으신거 알고계시죠? 호다식구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영혼사랑하는 눈물을 주시고 메말랐던 심령들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옥토로 만드셨습니다. 자매님과 언니를 통하여 그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자매님과 언니를 축복합니다.

  • 09.11.04 13:52

    내가 회복되면 주변을 회복시키고, 치유시키고, 자유케 하는 도구가 되는거 맞네요. 사역시 자매님의 한없이 흐르는 눈물과 상처로 제 마음, 예사사집사님 마음이 정말 힘들정도로 아팠네요. 우리 더 성령님께 달려가요. 생수의 강,치유의 강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해요.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딱딱한 가슴이, 막혔던 눈물샘이 터지게 하는 도구가 되는군요. 자매를 자유케 하시는 예수님 때문에 오늘도 숨을 쉬는데 가슴은 터질꺼 같아요. 사랑해요~뽀뽀~!!

  • 작성자 09.11.04 14:25

    사역받는내내 엄마같이 안아주는 자매님의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보았어요..*^^* 사역하시느라 어쩌면 우리보다 더 힘드실텐데..중보기도 많이 못해드려서 죄송해요..늘 중보할께요...힘내시고..예수님이 자매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전 늘 보면 느껴져용..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9.11.04 10:50

    눈에는 눈물이 나는데 가슴은 너무 따뜻해요. 주님 핑키자매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보다 더 사랑해주세요.

  • 작성자 09.11.04 14:26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아름다워보이는 형제님..하나님께 아주 귀하게 쓰임 받으실꺼에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9.11.04 13:50

    저는 그 자리에 없었지만 안구건조, 눈물샘이 막힌 사람, 녹내장으로 눈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제 치유를 주고 영혼까지 만져준 자매님, 귀한 간증으로 저를 비롯한 인터넷바다에 있는 분들에게 까지 치유의 은혜가 전달됩니다. 지금까지 자매님이 직면했던 어려움과 고난이 장차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귀한 증거로 쓰임받을 것입니다. 내가 너를 회복하였고 너를 들어쓰리라.

  • 작성자 09.11.04 14:20

    감사합니다.내가 겪었던 아픔 어느 한순간도..이제는 버릴것이 없다라는 생각을 주신 주님꼐 감사하네요..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11.05 06:24

    안구건조 눈물샘이 막힌 사람 녹내장으로 눈물이 필요한 사람 바로 저네요~!! 한집사님 그런데 정말 녹내장에 눈물이 필요한게 맞나요? 저 지난번 녹내장때문에 기도할때 눈물이 더 필요하다라고 하셨었는데...

  • 09.11.05 06:28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매님... 저는 사역받은 후에 자매님을 보아서 환하고 예쁜 얼굴만 보았었는데... 자매님의 이 간증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고 또한 소망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자매님 많이 사랑해요.. *^^*

  • 09.11.06 10:29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크십니다. 주님의 보살피심이 늘 자매님과 함께 하셔서 소원을 이루시고...주를 위해서 마음껏 봉사하실 수 있는 길이 크게 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솔직한 간증...감사합니다. 샬롬!!!

  • 09.11.06 15:43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세상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 오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그냥 눈물이 나고 이 찬양이 입에 맴돕니다. 장래 세상에서 고통받고 오갈데 없어 한숨지며 절망하는 영혼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신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9.11.12 14:34

    나는 세상을을 살면서 내가 가장 힘들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정말 힘들게 사시는분이 나보다 더욱 많다는것을 깨닫고 있내요 그것이 다 연약한 우리를 주님의 품으로 끌어안으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진리라고 생각이 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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