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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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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생활] 감사하여서...
예원(霓苑) 추천 0 조회 128 06.09.08 21: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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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8 22:02

    첫댓글 어제 그렇지 않아도 음력 윤칠월 보름인지라 추석하고 비슷한 달이 떠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교우들과 같이 갔는데 멀리서만 바라보고 마침 교우가 서둘러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마치기가 무섭게 돌아오느라 예원님과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수고하셨고요 참 은혜로운 저녁이었어요. 화요일(12일) 오전 11시 아침을 여는 클래식 예술의 전당에서 있는데 오실래요? 서실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 꼭 가거든요.

  • 작성자 06.09.08 22:22

    에고.. 오셨었군요. ^^ 부끄러워요. 어려운 걸음 감사합니다. 현재는 화요일에 시간이 되는데 연락드릴께요.

  • 06.09.09 01:06

    이좋은 가을에 예원님에 독창회에 초대를 받고 싶군요...기대해도 좋겠지요?

  • 작성자 06.09.09 07:11

    에고고.... 무슨 독창회는요 ^^* 오랫만에 오셨네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 06.09.09 10:02

    아! 하셨군요!! 상상으로만 그 멋진 연주회 그려 봅니다.수고하셨네요. 자상하신 남편분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06.09.09 10:31

    청전님 마음 내려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청전님의 일상도 엿볼 기회 주세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06.09.09 22:22

    저는 조용히 혼자서 듣는 음악을 좋아한답니다. 음악은 종교와 인종을 초월하여 마음을 한군데 묶어주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요.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부럽기도 하구요!! 무사히 잘 끝낸 정기연주회 감축드립니다! *^^*

  • 작성자 06.09.09 23:18

    지월님 오랜만이시군요. 자주 뵙길 바래요. 잘 지내시죠?? ^^ 노래를 잘해서라기 보다 헌신하는 맘입니다. 늘 복된날 되세요.

  • 06.09.10 09:57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전날 둔산여고옆에 있는 침례기독서점에 들려서 초대장을 구할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문을 닫았더군요. 당일날 외출을 하여 극동방송까지 가서 몇장의 초대장을 구하여 교우들과 자리를 같이 할려고 했으나 바쁘다고 하여 우리 부부만 참석하여 초가을밤 감미로운 찬양을 가슴속 깊이 많이 담고 왔답니다. 정기 연주회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많은 축복이 있을 겁니다.

  • 작성자 06.09.10 17:50

    다녀가셨군요. 티켓 구하느라 수고하셨네요. 준비 기간이 짧아 많이 미흡해서 만족스런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했지요. 하지만 저희의 성심을 주님께선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늘 은혜 가득한 일상 되세요.

  • 06.09.11 00:32

    진작 제가 알았으면 두 장 드릴 수 있었는데......ㅎㅎ

  • 06.09.11 14:51

    잘하셨어요 예원님...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주시는 부군께서도...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9.11 15:39

    그렇지도 못합니다. 늘 감사한 일상 되세요.

  • 06.09.11 22:16

    예원님 늦으나마 축하드려요^^ 언제쯤이면 공감할수 있는 날이 올까요?

  • 작성자 06.09.11 22:46

    에구. 축하는요 뭘... ^^ 감사해요. 아무튼.. 전 서진님의 멋스런 감상과 일상의 여유에 박수를 보내요. 혹여 가까운곳으로 일정이 잡히면 연락드려 볼까요? ^^ 늘 평안하세요. ()_

  • 06.09.12 15:11

    참으로 예쁜 내 친구...바쁜 일상에서도 이렇게 이쁜 글도 남기고...얼굴 본지도 오래되었네...^^

  • 작성자 06.09.12 22:57

    사랑한데이.... ^^* 이쁜아 !!! 쉬일간 가을여행 한번 오렴. 아님 내가 갈께. ^^*

  • 06.09.13 00:36

    좋은 계절에 좋은 행사 치루셨군요. 그동안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9.13 07:48

    ^^* !! 힘내서 더욱 좋은작품 완성하시고 좋은 결과 바랄께요. 늘 건안하세요. ()_

  • 06.09.13 18:22

    작은 행복에도 감사해 하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9.13 18:54

    예조님 오랜만이세요. 어디 다녀오셨나요?? 자주 오셔서 마음자락 남겨주세요. ^^ 행복한 가을 되세요. 건안하시구요. ^^

  • 06.09.14 20:17

    제가 못 갔으므로 다음에 기회되면 노래방에서 한 번 더 하십시오. 저, 한 '테너' 합니다^^

  • 06.09.14 20:18

    물론 멱따는 소립지요만...ㅎ

  • 작성자 06.09.14 23:56

    다녀가셨군요. 감사 !! 재미있는 글 읽고 싶네요. 노래보다도... 평안하세요.

  • 06.09.16 06:37

    좋은행사가 있었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9.16 08:20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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