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호가 보낸 찌라시에 대한 반문 글

[구재익(조합장)]

[구재익(조합장)]

카페를 방문하지 못하시는 조합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번 총회책자에 같이 보내겠습니다. 지겹네요... 정말^^

[손장호(배우자)]

대문에 크게 올리세요 휴대폰으로 보긴하지만요~

[서봉순1]

바쁘실텐데 별시덥지 않는 일까지 일일이 대응하시려면 정말 피곤하시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박창래]

흔들리실 필요 없습니다.

[정지훈]

옛날,,,구조합사무실에 항의집회갔을때 (아마 신조합에서 구조합으로 그동안의 행정자료 받으러 갔을때 같네요..) 구조합에서 사무실 문걸어 잠그고 용역직원 동원해서 막는거 항의하다가,용역직원(깡패?)에 질질 끌려다니던 조합원들 모습이 아련히 생각이 납니다. 속으로는 천불이 났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그런데 그 세력들이 다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것인가요?...무슨 미련이 남아서....

[김우택]

파도 파도 끝이 없네요. 화수분처럼 솟아나는 재개발 브로커들...

[이지윤]

전 뜯지도 않고 버렸는데요~~

[김 계선]

정말 단단히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지은죄에 비해 너무 가벼운 판결에 황당 했습니다
많은 원주민 조합원들의 피멍은 어쩌라고 그렇게 솜방망이질만 해대는지 원...

[김정현1]

조합장님을 믿기는 하는데... 근데 이번 서울시의원 선거에 나오시는게 정말인가요? 공사 마무리라 할일이 태산같을텐데.. 설마 아니겠지요?

[이재동(가족)]

박씨측 주장과
그 주장에 대한 답변
을 색깔을 다르게 올리면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어제 4호가 또 왔더군요.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