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미적용 아파트! 부산 장림역 베스티움 2차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
부산 지역에서도 정부의 규제 전에 분양을 받을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대출 규제 및,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하는 아파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한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장림역 베스티움 2차'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도 위와 같은 까닭이다. 장림역 베스티움 2차는 지하2층~ 지상 29층, 4개동 296세대로 다양한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인 초역세권인데다가, 인근 장림초,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으로 생활여건이 편리하여 최고 청약경쟁률 23.48:1을 기록한 곳이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지어지며, 안전하고 편리한 전세대 자주식 주차 시스템, 휘트니스, 키즈카페, 고퀄리티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완판을 기록한 1차 단지와 함께 총 555세대의 베스티움 타운을 이룰 전망이며 향후 신평장림산단의 혁신단지 선정 효과로 장림동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져 높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조건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60%), 무제한 전매 가능,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이며 선착순 계약자에게 동남아 여행권을 증정한다.
첫댓글 분양가가 정말 착하게 나온 곳이죠~~ 향후 서부산 개발되면 프리미엄 톡톡히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