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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신소망의 집과 함께 했던 과거와 현재~^^ㅋ
블리치 추천 0 조회 231 19.12.09 02:5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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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9 03:34

    첫댓글 와우 구구절절 감사합니다~
    역사는 흐르는 물처럼 잡을 수 없지만 블리치님은 봉사단의 고문님으로써 손끝 재능은 무한대인거 같아요
    예전에는 귀걸이도 많이 만드셨는데 ㅋㅋ
    미모또한 예전이나 별차이 없으세요~
    우리 미소지기 부회장님과 숙쑥이 총무님 임원진 그리고 봉사자님들 최고입니다~
    부족한 저를만나 고생 많이합니다~
    고운마음 늘 봉사단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도 좋은일 많이하셨으니 쭈욱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2.09 03:58

    맞다~
    전에 모양철사로 반지도 만들고 구슬팔찌도 만들어서 하나씩 선물했었는데요~ㅎㅎㅎ
    그건 사진이 없어 못올렸네요~
    여튼 이리저리 되돌아보니 소망의집과 참 많은 추억들이 있었는데...
    아~
    세월이 무정타~
    슬퍼요~
    그래도 또 우리는 현재를 또 씩씩하게 살아가야겠지요~
    회장님도 함께 화이팅해요~^^♡

  • 19.12.09 10:13

    예전이나 지금이나 통큰 마음쓰심은 여전하신걸요~~~
    블리치님 오늘도 화이팅 승승장구 행복만 있으세요~!^^

  • 19.12.09 08:10

    보기좋습니다 ^^
    행복한 님들의 미소, 천진난만한 원생들의 미소..

    어제는 종일 두고 온 원생들의 눈빛이 아른거려 헤맸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로 멍해졌어요

    착하게 살겠습니다♡

  • 19.12.09 10:15

    건강미인님은 바로 건강한 미인님이시라 다르시네요~~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쁨 가득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좋은일 가득하세요~^^

  • 작성자 19.12.09 18:50

    ㅎㅎㅎ
    저도 착하게 살아야지 다짐하며 삽니다~
    우리모두 착하게 인정 넘치는 모습으로 서로 아끼며 정주고 살자구요~^^♡

  • 19.12.09 21:16

    @블리치 네 저도 착하게 인정넘치는 모습으로 살고 싶어요~^^

  • 19.12.09 08:16

    지나간 흔적들보면 그립고 보고파진다
    신소망가족들도 행복하길~~~~~

  • 19.12.09 10:16

    저너머우리 고문님의 봉사단에서의 활동 역사도 무궁무진 하실겁니다~~
    추억의 파노라마~~~~
    행복 가득입니다~~~~
    행함의 축복으로 주욱 행복 가득하세요~^^

  • 작성자 19.12.09 18:52

    다들 잘 살고 계시겠지요~?
    저도 늙어 가는지 가끔씩 그 시절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
    ㅎㅎㅎ

  • 19.12.09 08:49

    아름다운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배여 있습니다.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19.12.09 10:16

    네 상그리라 회장님도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이시잖아요~
    항상 봉사단 사랑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2.09 18:54

    한분 한분의 정성과 뜻이 모여 있는 봉사방이라 더 멋진거 같아요~
    나중 기회되실때 한번 왕림해주셔요~^^*

  • 19.12.09 10:02

    블리치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 19.12.09 10:17

    칠갑산 자문위원님이 계셔 든든하고 좋습니다~
    아픈팔 이끌고 봉사하시는 모습 귀감입니다~~~
    건강 어여 회복하시기만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12.09 18:57

    아이고
    팔이 불편하신대도 참고 오신거군요
    대단하셔요~
    역시 봉방의 든든한 지주이십니다~
    모쪼록 빠른 완쾌 기원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9 18:58

    ㅎㅎㅎ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더니 어쩜 그리 딱 맞는지~
    잃어버렸던 순간들을 사진보며 기억해냈네요~ㅎㅎㅎ

  • 19.12.09 21:17

    21세기미시님도 한봉사 하시는 분이신데요`
    사진봉사도 많이하시고 미시님 뜨면 세상이 달라져요~
    아니 인물이 달라지나요~ㅋㅋ

  • 19.12.09 16:20

    나눔은 행복두배로 ~~^^
    그 묘미를 잘알기에 가끔씩 실천하며
    살아요~~^^

    블리치님!
    신의손이십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진님들
    그리고 봉사자님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09 19:00

    캐롤연주 따라 부르는 그 순간만은 진짜 산타가 올것처럼 행복했었네요~
    흥겨운 분위기 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12.09 21:19

    플릇님 마음쓰심도 최고이시지요~
    이번에 산타행사에서 블리치님 작품과 플릇님 작품이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드셨어요~
    행복 가득한 자리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두분을 위하여 박수박수~~짝짝짝~!!!

  • 19.12.09 21:19

    참 플릇님 봉투 찾으셨나요?

  • 19.12.09 19:25

    헉ᆢ언제적 사진이여ᆢ
    옛 생각 추억에 잠깐 갔다 올 수있어 감사하네요^^

  • 작성자 19.12.09 19:31

    ㅋㅋㅋ
    나도 늙어가느라 옛추억이 그리워 꺼내보았네~
    수고 많았고 송년회만 마무리하면 올 한해는 잘 마무리되겠네~^^*

  • 19.12.09 21:20

    추억은 늘 아름다움인거 같습니다~
    숙쑥이 총무님과의 아름다운 추억도 쌓이어가니 좋습니다~^^

  • 19.12.09 21:21

    @블리치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하시는 보람이 가장 큰거 같아요~~
    한번하면 이어지는 봉사~~~~~
    역사도 행복 한뭉큼이 되어 같이 움직이네요~^^

  • 19.12.09 22:25

    예쁘고
    멋진 블리치님과함께 해서
    행복했답니다^^

  • 작성자 19.12.10 00:01

    통큰찬조 아낌없는 마마한나님 짱~^^
    멋지신분이 제 곁에 계시는 것만도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라며 항상 행운 넘치는 가정의 축복 있으시길 바라옵고 건강하셔요~^^♡

  • 19.12.10 13:23

    이번 목욕봉사에서 마마한나님을 뵙게되는 영광이~
    산타행사때 만나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희 봉사단을 훈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쭈욱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고 봉사해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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