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입니다. 7.5cm PaK 올린지가....아마... 어쨋든 오래된것 같은데 ㅠ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놈 사출색이 져먼그레이라 그냥 무시하고 도색을 했었는데
밑색이비치더라구요... 그래서 아까운 서페이서 올려주고...아카데미 5번 붓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아카데미 붓 모형용붓 맞는지 의심이 가는게 붓털이 무쟈게 잘빠집니다 ㅠㅜ
어쨋든 사진 나갑니다 ㅠㅜ
타미야의 구판킷 (1600엔 입니다.ㅠㅜ) 하노맥입니다만... 단차와 않맞는곳 그리고...
어쨋든 스트레스 덩어리까진 아니고 조그만 스트레스 티끌정도...
러너를 보니 1970년도 제품이더군요(어이구 형님 ㅠㅜ)
데칼은 황변이 일어나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뒷문은 가동식입니다
내부색을 모르겠던데... 44님 말씀으로는 외부도장과 같다하시더군요
모서리부분에 몇몇부분만 살짝 치핑을 넣어주었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엇 누가 닫았지?
빠르게 생긴놈은 아닙니다 ㅋㅋ
타이어는... 그냥 휠과 일심동체 프라스틱입니다 구판킷에 고무타이어? 그런거 없습니다.
참, 위 사진의 각도는 자동차나 에어로나 밀리터리 등등 안가리고 좋아하는 각도죠 ㅋㅋ
왠지 사진이 잘나온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바퀴 조향은 됩니다 둘을 이어주는 봉이 있긴한데 아무 역할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따로따로 돌려야합니다....
자 연결 했습니다.
캬~.. 이뻐이뻐
아차... 안들어가서 갈아놓은것인데 얼릉 다시 칠해줘야겠네요
도장이 벗겨져서 은색이 드러난표현 (그래봐야 치핑이죠 ㅡㅡ;;)해주려고
어디서 본걸 따라해보려고
바닥은 다크옐로우로 1차 도색해주고 건조후 무광실버를 면봉에 살짝 뭍혀서
슬슬 뭍혀주었는데 지저분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시트는 카키로 도색후에 파스텔과 웨더링마스터로 슬슬.....
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첫댓글 정말 멋지십니다~~!!!
뭘요 ^^;;
커플이군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
멋지네요 웨더링 한건가?? 아직 초짜라...
예 아주조금 했습니다,
이야.. 벌써 완성한것이야? @.@ 너무 대단한거 아냐? 이거 ㅋㅋ 그리고 세트로 달아놓으니 너무 이쁘네.. 이왕 한 김에 인형 도색까지 해서 하노마그에 다 태워.. ㅋㅋ
인형은 스킬이 없어서 아직 시도를 못했어요 ^^;;
100% 붓작이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잘하신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정말 멋있어요!!! 저 하노마그 251/1이죠...? 전 20000씩이나 주고 샀다가 나중에 버렸습니다.(세로나에서)
예 251/1 맞습니다 ^^;
5번정도 칠하면 저렇게 돼는구나 ㅡ.ㅡ전 2번칠하고 왜 안돼 하고 있었는데 ㅡ.ㅡ;;
5번 칠하면 붓자국 많이 남죠~ 2번이면 충분한데,...
색깔이 상당히 단조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