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의 죽어가려는걸 살렸어요... 첨엔 그늘에 키워도 되는줄 알고 화장실에 장식용으로 며칠 뒀다는....... 화분은 마트가 아닌 화분집에서 사야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는거같아요... 해를 꼭 보여주구요. 반컵씩물도 주면서 붐무기로도 줘요. 지금은 색도 생생하고 길이도 좀 길어졌다는... 손바닥보단 커졌죠.
제가 율마를 2번 보내고 지금은 화단까지 8개를 키우고 있는데요 키워본 결과 분갈이에서 부터 문제가 있나싶어요 처음 플라스틱화분을 사게되면 분갈이부터 하게되는데 그러지말고 그대로 우리집에 가져와서 1달여동안 적응을 시키세요 그런후 분갈이를 해서 키우셔도 늦지않는데 적응도 안된상태에서 분갈이까지 했을때 몸살을 더하는거 경우가 있었어요 글구 저는 초겨울에 사서 키운 율마가 제일 잘크는거 같아요 우선 베란다에 내놔도 물주는 시기는 1주일에 한번주면되니 조금 소홀해도 적응했고 공기가 추우니 환기를 많이 안시켜도 효과는 있는거 같았어요...겨울에 집에서 적응을 시킨후 봄에 분갈이를 했죠...
첫댓글 저도 두번이나 율마사서 죽어서 버렸어요..
저희집도 동향인데 괜찮던데요...얼어서가 아니라 물을 잘안줘서 갈색으로 변했답니다 ㅠㅠ..잘라내고 물을 자주 주니 파릇한 싹이 자라던데요...괜찮아요...^-^
율마는 얼음이 꽁꽁 얼어도 잘 산답니다..물 잊지말고 잘 주면 끄떡 없지요,,거실에선 죽습니다..건조해서//저도 동향인데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몇년째 키우는데 참 잘 자라요.저희집도 추운데 잘자라고요 물만 잘 주면 문제 없어요.그리고 밑에서 위로 손바닥으로 자주 쓰다듬어 주시구요 한쪽만 해를 계속 보게하면 갈색으로 햇볕에 바래요.그것만 주의하심되요.도움이 되셨음해요
어헉..답글 바로 네개나 올라와서 깐딱 놀랐습니다. 율마가 해랑 물을 좋아한다해서 저는 당연 따뜻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베란다에도 괜찮다니... 알겠습니다. 지금 손바닥 만하지만 제 키만큼 잘 키우겠습니다
저도 율마를 키우다 죽었는데...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용~
저도 거의 죽어가려는걸 살렸어요... 첨엔 그늘에 키워도 되는줄 알고 화장실에 장식용으로 며칠 뒀다는....... 화분은 마트가 아닌 화분집에서 사야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는거같아요... 해를 꼭 보여주구요. 반컵씩물도 주면서 붐무기로도 줘요. 지금은 색도 생생하고 길이도 좀 길어졌다는... 손바닥보단 커졌죠.
해가 아에 없으시나요.....그럼 통풍하고 물조절만 잘해주시면 잘삽니다....통풍 마니해주시고..이왕이믄 햇볕 마니 드는곳에 놔주심 더 좋겟어여.....5일에 한번 물주시고 아침마다 흙에만 스프레이 조금씩 해주면 잘살꼬에요....가끔 영양제도 꼽아주시구요
1주일에 하번 물만 잘주면 됩니다..잘 자라요..1년뒤면 꽤 큽니다
율마는 추위에도 잘 견디구요, 통풍도 한번씩은 해줘야해요. 물만 잘 주신다면 괜찮습니다^^
나두 율마사서 키우다 죽어버렸어요.... 우리집도 동향인데....
제가 율마를 2번 보내고 지금은 화단까지 8개를 키우고 있는데요 키워본 결과 분갈이에서 부터 문제가 있나싶어요 처음 플라스틱화분을 사게되면 분갈이부터 하게되는데 그러지말고 그대로 우리집에 가져와서 1달여동안 적응을 시키세요 그런후 분갈이를 해서 키우셔도 늦지않는데 적응도 안된상태에서 분갈이까지 했을때 몸살을 더하는거 경우가 있었어요 글구 저는 초겨울에 사서 키운 율마가 제일 잘크는거 같아요 우선 베란다에 내놔도 물주는 시기는 1주일에 한번주면되니 조금 소홀해도 적응했고 공기가 추우니 환기를 많이 안시켜도 효과는 있는거 같았어요...겨울에 집에서 적응을 시킨후 봄에 분갈이를 했죠...
저는 겨울에는 일주일에 1번 여름에는 일주일에 2번정도 물을주는데 잘크요..물주는 시기는 주인이 적응을 시켜서 내나름대로 키우면 되는거지 답은 없는거 같아요...
저나무 보기 좋다좋다 했는데 이제서야 율마라는 이름을 알았네요,,, 키우기 쉽다고요? 저도 곧 사다 기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