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의 말) 어린이로 살고 싶습니다. 어린이가 좋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로 살고 싶습니다. 동시를 쓰면서 더 어린이답게 살고 싶습니다. 어린이의 눈과 어린이의 마음이 되어 사람과 자연, 사물을 바라봅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동시 그런 동시를 쓰고자 힘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동시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소개/ 김동억 *1946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1985년 3월 〈아동문예〉 신인상 당선 아동문학소백동인회장, 봉화문학회장, 한국문인협회영주지부장, 경북글짓기연구회장 역임 *동시집[해마다 이맘때면] [ 하늘을 쓰는 빗자루] [정말 미안해] [무릎 의자] [그림 말] [휙 배달] *한국동시문학상, 대한아동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경상북도문학상, 경상북도문화상(문학부문) 상상탐구작가상 등 수상 *현재 한국문인협회 상벌제도위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한국불교아동문학회 이사, 계간문예작가회 이사, 한국문협경북지회 자문위원, 한국문협영주지부 자문위원, 아동문학소백동인회 자문위원, 새바람아동문학회, 한국문협봉화지부 회원으로 활동 |
첫댓글 김동억 선생님.
동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퀵배달이 아니라 '휙배달'이라는 말이 더욱 정겹네요. 축하드립니다.
김동억 선생님, 동시집 '휙배달'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휙 배달 된 책 잘 받았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