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꼭두장군!!!!!!!!!!!!!!!!!!!!!!!!!!!!!!!!!!!!!!!!!!!!!!!!!!!!!!!!!!!!!!!!!!!!!!!!!!!!!!!!!!!!!!!!!!!!!!!!!!!!!!!!!!!!!!!!!!!!!!!!으헝헝ㅠㅠㅠㅠㅠ 내 25년 만화인생중에 베르샤유보다 더 슬펐던 만화는 그대가 처음이었소 장군!!!!!!!!!!!!!!!!!!!!11 난 매번 볼때마다 울었다오!!!!!!!!!!!!!!!!!!!11 가슴 아리는 그대 이름은 흙꼭두장군ㅠㅠㅠㅠ
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은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 이거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그럼 나 7살때 까지 본거야?!!!
대박 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저거 보니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왠지 너무 슬펐어... 스토리는 기억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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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대박 재밌었어...
아 모르겠다.........
으억.. 92년생은 기억합닌다 읗어 ,ㅠㅠ
제목보고 설마..했는데 딱 보니까 기억나요 ㅠㅠ 내용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냥 결말이 좀 슬펐다는 것만 기억이 나요..
이거 96년도 이후에도 했었는뎈ㅋㅋㅋ제가 확실히 기억함! 2000년도에 봤던거 같아요!!
이거 집에 녹화해둔거 있어서 테이프 늘어나서 못볼때까지 돌려봤던거ㅠㅠㅠ 이거랑 머털도사랑..ㅠㅠㅠ 근데 전 이게 제일 좋았어요ㅠㅠㅠ 흙꼭두장군...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
아... 슬퍼요 ㅠㅠ 진짜 어릴때 이거보고 폭풍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것만 봐도 슬프다 ㅠㅠ
저 흙꼭두장군이 지하무덤에 왕자랑 공주인가?? 무슨 둘을 연결해주고... 막 비오는날 저 남자애 찾고 막 그러다 바퀴망가져서 지우개바퀴만들고 ㅋㅋㅋ 결국엔 그 왕자랑 공주랑 하늘갔을껄요 ㅋㅋ!?
제목보고ㅇ?했다가 흙꼭두장군 캡쳐화면보니 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ㅈㅇㅇ류ㅠㅠㅠ
흙꼭두장군!!!!!!!!!!!!!!!!!!!!!!!!!!!!!!!!!!!!!!!!!!!!!!!!!!!!!!!!!!!!!!!!!!!!!!!!!!!!!!!!!!!!!!!!!!!!!!!!!!!!!!!!!!!!!!!!!!!!!!!!으헝헝ㅠㅠㅠㅠㅠ 내 25년 만화인생중에 베르샤유보다 더 슬펐던 만화는 그대가 처음이었소 장군!!!!!!!!!!!!!!!!!!!!11 난 매번 볼때마다 울었다오!!!!!!!!!!!!!!!!!!!11 가슴 아리는 그대 이름은 흙꼭두장군ㅠㅠㅠㅠ
이거 되게 재밌게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꼬마애가 지우개로 수레 바퀴 만들어준거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맞아
91인데도 모르겠넹....
진짜 짠하고 슬펐음 목소리도 그렇고 ㅠㅠㅠㅠㅠ진짜 볼때마다 엉엉 울었던 기억 ㅠㅠㅠ
93년생인데 잘 모르겠어요 ㅠ_ㅠ
어 기억이 날뜻말뜻....... 어 뭐지? 헐 혼란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뭔가 그랑죠처럼 구우면 사람이 될 것 같은 그림이다...기억은 안남.........
이거 홈플러스에서 일할때 주말알바가 얘랑 닮았다고 말해도 아무도 못알아줘서 슬펐는데 ㅜㅠㅜㅜㅜ이거 정말 슬펐지만 재밌게 본 애닌데 ㅠㅠㅠㅠㅠㅠ왜 몰라줘!!
본 기억은 나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난당...........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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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흐어 진짜 오랜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내가 완전완전 사랑하는 만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5년생이라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
난 그 뭐시기냐 또또와 유령친구들이 디게 재밌으면서왠지 슬펐는데!ㅜㅜ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꼭 해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보고 어린 나이에 펑펑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 복받쳐서 우는 것이 무엇인지를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만화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보고싶은데ㅜㅜㅜㅜ그 여자애벌레가 뜨개질로 번데기짜서 거기 들어가서 나비되서 나오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진짜 완전 슬픔.ㅠㅠㅠㅠㅠㅠㅠ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ㅠㅠ
오 뭐지 .. 전혀 모르겠다
와.....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굉장히 슬퍼했던것같은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ㅠ
뭐지이건
새길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 우리집에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웅 저 이거 아직도 생각나는데 ㅠㅠ 그 마차 같은거 질질 끌고 다녀서 고쳐주고 제목이 흙꼭두장군 이였구나
헐 난 왜 이걸 못봤지?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 어렸을때 보고 울었던 기억난다 ㅠㅠㅠㅠ
죵니 울었지ㅠㅠ 새드앤딩이라 쫌 충격적이었지만ㅠㅠ
맞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우개로 마차 바퀴 만들어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