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고가 없는 흰색과 검정 비닐 2.다소 크고 튼튼한 비닐(서점,빵집등에서 받은 것) 3.사용하기 귀찮은 지저분한 비닐 (생선,흙이 묻은것,속옷등 포장용 비닐)
1번은 모아서 재래시장의 야채,어패류 상인(특히 좌판 상인)에게 드리죠. 물론 구입할 때 자연스럽게 드립니다. 가져간 비닐로 구입한 걸 담고 남은걸 드리면 알뜰하다며 조금더 넣어 주기도 하던데요.^^
2번은 장바구니에 넣어다니며 장바구니로 모자라거나 무거워 나누어 들어야할때 사용합니다. 그리고,동네 수퍼에서 장바구니 안들고와 비닐 사시는 분에게 슬쩍 "이거 쓰세요"하며 드리기도 하죠.
3번은 그냥 버릴 수는 없으니까 물기 있는 쓰레기나 깨진 그릇들을 넣어 버리는데 사용하죠.
사실 이렇게 해도 비닐이 넘쳐 나더군요. 의식있는 사람들이 비닐사용을 자제하고 재활용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첫댓글 실 생활에 황용되는 많은것들 이미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운 것도 많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댕큐
고맙습니다.
알뜰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모셔다가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정보 잘 얻어 갑니다..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
페식용유가 있는데 비누만들어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