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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무플'의 달인을 만나다
금미르 추천 0 조회 340 18.06.12 11: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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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2 12:09

    첫댓글 그것이 말이가?
    방구가? ㅎㅎ 나두 짤라려남 ㅋㅋ

  • 작성자 18.06.12 12:44

    굿! 나도, 그것이 말이가? 방구가?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2 12:47

    자알~ 될 것이라 믿셥니다.
    한반도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날입니다

  • 18.06.12 12:26

    우수회원 발령 축하드립니다
    발령 아무나 나는 게 아니니깐요 ㅎㅎㅎ

  • 작성자 18.06.12 12:49

    고맙습니다. 오늘은 전세계적으로다가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북미회담일, 금미르 우수회원 발령일. ㅋㅋ

  • 18.06.12 14:25

    글을 열심히 쓰신 공로로 우수회원 되신거 같군요~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18.06.12 14:59

    더 열심히 하라는 분부겠지요. 고맙습니다.

  • 18.06.12 14:31

    하늘엔 영광
    땅에는 굴비 입니다

    암만요

    평화ㅡ협력 ㅡ
    이것만이 이민족이 살길입니다

  • 작성자 18.06.12 15:29

    암만! 오늘따라 영광 굴비 생각이 납니다.
    지적성숙님을 댓글의 달인으로 발령합니다

  • 18.06.12 15:27

    여름에는 굴비가 맛있죠
    우수회원을 추카 드립니다
    북미회담 & 금미르님 우수회원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06.12 15:31

    미천한 소생을 기억해주시겠다니 영광 굴비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18.06.12 16:00

    영광굴비가
    이곳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 저녁은
    냉동실에 짱박아놓은
    굴비나 한마리 꾸버 묵어아겠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기 위하여
    쎈토사에서 박아온
    멀라이언사진 ㅡ선물로 드립니다

  • 작성자 18.06.12 16:54

    와우, 영광굴비, 맛나겠습니다.
    인어사자, 머라이언님, 센토사 섬처럼 한반도 평화도 지켜주시옵소서!

  • 18.06.12 16:04

    회담은 잘 끝난네요

  • 작성자 18.06.12 16:56

    잘 되어야 되겠지요.
    십수년 전 금강산 관광갔을 때 놓고 온 볼펜 찾으러갈 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ㅎㅎ

  • 18.06.12 16:15

    (몰라서 물어봤구만~
    강퇴까지...? 너무하다.)
    금미르님은
    이곳 삶 방에서 내내 평화를 누리소서~~



  • 작성자 18.06.12 16:58

    그러게 말입니다. 말인가, 방구인가 물어보았을 뿐인데. ㅋㅋ
    저도 노벨평화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 18.06.12 18:51

    우수회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6.12 21:22

    선플, 고맙습니다. ㅎㅎ

  • 18.06.13 00:21

    ㅋㅋ그것이 말이가 방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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