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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윌스미스 , 자녀 다닐 학교못찾아 직접 학교세워...
디트로이트피스톤스 추천 0 조회 1,094 08.05.16 16: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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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6 17:02

    첫댓글 그정도 쯤이야...우리 대통령도 자립형 사립고 100개나 만든다고 했다...학교의 교훈은 밀어붙여라....입학시험은 더 어렵다...돈있는 집안에 대해 열려있는 학교를 표방한다,,,

  • 08.05.16 17:13

    ....공감이 되는데 맛이쓰네요... ㅜㅜ

  • 08.05.16 17:03

    뭐이리 유난을 떠노;;

  • 08.05.16 17:04

    대체 어떤 학교를 찾으려던 건지요;;

  • 에휴 돈많아서 좋겠다......... 누구는 아직도 보쌈집가서 더치페이하는데........

  • 08.05.16 17:21

    우리 애 다닐 학교가 마땅치 않아서 걱정이에욤..;; 그까이꺼 그냥 하나 세우면 되지 무슨 걱정이야~~!!

  • 08.05.16 17:26

    좀있으면 두바이처럼 섬도 만드는거 아닌지...살기좋은 땅을 못찾았다하면서

  • 08.05.16 17:47

    나중에 자녀 성적이 안좋으면 자녀를 위해서 명문대도 건립하긋다?

  • 08.05.16 18:09

    와 쩐다...-_-;;;;;;;;;;

  • 08.05.16 19:07

    장난아니다 ㄷㄷㄷㄷㄷ

  • 08.05.16 19:24

    자기돈 자기가 쓰니깐...뭐...근데 은근 자유롭게 키울것 같았는데..되게 감싸고 도네.....교훈이 마음에 드는군요.

  • 08.05.16 20:02

    윌 스미스가 MIT에 장학금 약속받고 합격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다른 헐리웃 스타들에 비해서 학업에 엄청 신경을 쓸 것 같습니다.

  • 08.05.17 03:46

    그러게요...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서 MIT 합격했는데 입학을 안했더군요. ㄷㄷㄷ

  • 08.05.16 20:39

    자식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아름답네요.(세상어느 부모도 마찬가지겠지만) 예전에 오프라쇼에 나온 퍼프대디가 말하길 자식들 학교에 학부형간담회가는게 자기는 그렇게 재밌고 뿌듯하답니다. 요새는 자식키우는 재미가 너무커서 거기에 빠져서 산데요.

  • 08.05.16 21:28

    자식 살만한 나라가 아니라서 나라하나 살수있다면......에혀~

  • 08.05.16 22:44

    빅 윌~~~

  • 08.05.16 22:56

    무슨 꼬맹이가 간지가..ㄷㄷㄷ

  • 08.05.16 23:40

    윌 아들... 히어로즈에서 기기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는 아이 닮았네...;;; (설마 그 아이인가...;;;)

  • 08.05.17 16:05

    아들 진짜 잘 생겼네요 ㄷㄷㄷ

  • 08.05.17 21:48

    진짜 장난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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