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기 연체이다 보니 답답하여 조언을 구해보려 글을 올립니다.
현재 삼성카드에서 1개월 그러니까 12월/1월 결제날이 5일이니까 이번달이 2개월째 연체를 하였습니다만,
(총금액 450에서 저번, 이번달 300연채중입니다)
내일 안으로 입금을 하지 않으면, 다른 부서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카드와 별개로 마이너스론(200)도 같이 썼는데 그것도 같이 청구된다고 하더라구요; 만기가 2월인데;
게다가 다른 카드회사(씨티) 쪽에 정보가 넘어가게 되어서 사용이 어려워진다고합니다.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씨티카드에서 현재 최소금액결재로 이용중이라
삼성에서 연채정보가 넘어가게 되면 씨티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는 궁금합니다.
씨티는 연채가 아닙니다만...
제가 이대로 연채를 계속하게 된다면 삼성쪽에서는 어떻게 나오는 지도 궁금하구요 ㅠㅠ
집으로 전화를 한다거나; 찾아오거나 그러나요? 식구들에게 피해가는 일이 생길까요?
연체 금액은 시일이 좀 걸릴 듯 하지만 갚을 수는 있습니다.
뭔가 분할 결제라든가 이런 방법은 없나요?
있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참고로 카드 사용시기는 2002년부터 사용했습니다.(씨티/삼성둘다)
사용하는 동안 1일~10일 정도의 연체는 가끔씩 했습니다 ㅜㅡ;
->수입은 있습니다만...;;; 직장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따로 소득증빙이 될 것이 없습니다.
첫댓글 금액이 큰 금액은 아닌것 같네요..더 커지기전에 가족 친지에게 부탁하여 갚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눈뎅이 처럼 커집니다.
ㄴ 답변 감사합니다만 ㅠㅠ 막다가 터진 상황이라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