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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망신창이된 하루...억울해요..
안전 포커스 추천 0 조회 1,038 08.07.14 13: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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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14:03

    첫댓글 호사다마라구... 즐거운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7.14 15:26

    용기주셔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 08.07.14 14:07

    글만읽어도 속상하네요...저도 수원서 나오는 셔틀 교보까지 타고 잠잤다가...지갑잃어버려서...셔틀...한바퀴돌고 왔을때 찾아보니..다행이 있었는데요...정말...하루 번돈 다 날리는 기분이란....82 잊으세요...

  • 작성자 08.07.14 15:26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 08.07.14 14:35

    지갑을 보일동 말동 뒷주머니에 낑겨댕기지 마세요~~옆에서 보는사람도 불안불안해요~~

  • 작성자 08.07.14 15:27

    그러도록 할께요 오늘은 아예 지갑안가지고 나가려구요^^*

  • 08.07.14 15:36

    마포- 구운 35k (대략40km) 인데,,,, 인계- 일산 35k? (대략70km) 그것 잽싸게 잡지 않고 천천히 잡아도 잡힐것 같은데 ㅠㅠ,,, 좋은 오더인데 안가냐는 상황니언의 개념은 쓰래기 처리해달라는 요청?

  • 작성자 08.07.14 15:48

    그마나 기다리는 동안 가장 큰 오더였읍니다ㅠ.ㅠ

  • 08.07.14 16:24

    핸펀 열자마자 반말 밷는 넘과 수표내밀며 바꿔 오란 넘들...다 별볼일 없는 양아들이지요 한번은 허 번혼(랜터 카)데 15,000원 운행 후 10만 수표내밀어 확 열받음 ...바꿔 줄테니 당신 민증과핸펀번호 신카 내놔 바..그리구 수표에 차량번호 적는다 했더니 주멓니에서 만오천 꺼내준다 ..새꺄 진작 그러지.....날 호구로 보냐..ㅋㅋ

  • 작성자 08.07.14 18:06

    그런 양손들이 많나보네요..

  • 08.07.14 17:28

    근데 쫌 이해가 안가는게 고척동에서는 서울 택시였을건데 아무리 천사표 택시기사라도 정왕동까지 만원에 가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시흥 택시면 몰라도....

  • 작성자 08.07.14 18:08

    ㅎㅎ 사실 갖고 있던 돈은 3만 1천원.. 다주면 지갑을 못찾을 경우를 대비해..만 천원 드렸어요^^*

  • 08.07.14 17:29

    리얼하군요...힘내십시요...홧팅~

  • 작성자 08.07.14 18:09

    힘낼께요 오늘도 무사히 건강하게 운행 하시길 바래요^^*

  • 08.07.15 03:52

    뭔가 일이 꼬인다싶을떈... 지갑을 움켜 쥐세요 ..... 그돈 언젠가 돌라오겟죠... 돌고 도니까.,.. 힘내세요

  • 작성자 08.07.15 16:10

    감사합니다^^* 이젠 기분 좋아졌어요^^*

  • 08.07.15 05:20

    우리 한테는 전재산입니다...........슬프지만......... 힘내세요

  • 작성자 08.07.15 16:10

    고맙습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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