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회 (토) 성기, 용접기 과열

[바위섬]

어떤 남자하고 저하고

(누가 더 큰지) 서로  성기를 보여주기로 합니다.

제가 먼저 바지속에서 성기를 꺼내는데...

발기되어 그런지 귀두가 바지에 걸려서 성기가 휘어지고

동그랗게 보이지 않고 약간 납작한(0) 모양의 성기.

더 이상 꺼내지는 않았어요. (31)

제가 공장에서 플라스틱 용접기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일하면 1끝수 1~2개.

열심히 일을 하다가 용접기 열판을 보니

시커멓게(검게) 변해있고, 땀을 흘리듯 물기까지 보이며

`기계에 뭔가 이상이 있구나!' 생각하면서 작업을 계속합니다.

그런데..?

기계가 점점 더 과열되고... 두 개의 열판 사이에 끼어있던

플라스틱 자재가 아래로 툭~ 떨어집니다. 사각형(口)

양쪽 끝부분이 녹아 흐물흐물 했던 것이 식으면서

원형으로 복원되는 모습!!

용접기 열판에서 수증기인지 연기인지 발생하고 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고, 용접기  스위치를 내립니다.

`전공(전기 기술자) 불러서 점검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잠시 후

기계의 전기판넬 문을 열어봅니다.

`그만큼 과열되었으면, 전기선도 녹아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살펴보는데

흰색의 전기선들이 멀쩡해 보이네요.

아래를 보니, 작은 책자가 세워진 채로 끼워져 있어요.

이건.. 설명서인가? 설마, 이것이 원인일까?

기계가 레일을 따라서 좌우로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종이가 둥글게 (( 모양을 하고 있어요.

음 11. 19

기계의 오작동 -5끝수. 오-5  (35) ^..^

연번을 잡지 않았고

일하다.. 1끝수 잡지 않았고

오작동... 5끝수 잡지 않았는데, 이 꿈에서 잡으라고~!!

다만 6끝수 세 개 넣고 네 게임 샀는데.. ㅎㅎ

[별의전설]

기술자9 기계6. 복원 이월수
덥다23.31, 남자성기6.15.31,
전기선 1.9.6

[ξ夢想家ξ]

구간 3수 관찰요.

[황금화목]

비교하면 43 주는데요.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