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경마는 경마카페의 한 이름이다.
오래전 난 그 카페 회원이였다.
검빛에있는 "등대" 라는 아이디도 당시 나와 같은 회원이였다.
이 카페도 처음에는 순수한 베터들의 정보 공유 공간이였다.
어느날 부터인가. 카페 내에 공부방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또 어느 순간 부터는 일정한 지위?를 가진 회원들만의 특별한 공간이 생기기 시작햇다.
그러더니 유료화 되었다.
최근에는 검빛에 그 카페가 잘 맞춘다는 둥 광고성 글까지 올라왔다.
"졸라 잘 맞춘다나, 고배당을 마춰 줬다나 어쩐다나" 해 가면서......
상업성이 짙어지다 못해 이제는 아주 광고를 하고 다닌다..
씨발' 졸라게 잘맞추긴...
구멍 수 많은데 못마출리가 있는가?....
최근 경소연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내가 거론한 카페처럼 갈까봐 우려스럽다.
첫댓글 이교라님
거론하신 카페와
같은상업적 취지가 아님니다
토요일 팔각정 에서
뵙고 커피나 한잔하자구요
오늘은 산업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해 하루머슴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