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금 생산량 : 108만 8,000 온스 (822만 5,141돈)
2011년 금 생산량 현재 시세 환산 : 1조 8,424억 원 (국내 매입가 기준)
3위 페루 - 야나꼬차 광산 (Yanacocha)
광산 운영 : 미국 뉴몬트마이닝 (Newmont Mining),
콜롬비아 부에나벤투라 (Buenaventura), 국제부흥개발은행 (World Bank)
2011년 금 생산량 : 129만 3,000 온스 (977만 4,915돈)
2011년 금 생산량 현재 시세 환산 : 2조 1,895억 원 (국내 매입가 기준)
2위 미국 네바다, 엘코 - 코르테즈 (Cortez)
광산 운영 : 캐나다 바릭골드 (Barrick Gold)
2011년 금 생산량 : 142만 1,000 온스 (1,074만 2,579돈)
2011년 금 생산량 현재 시세 환산 : 2조 4,063억 원 (국내 매입가 기준)
1위 인도네시아 - 그라스버그 광산 (Grasberg)
광산 운영 : 미국 프리포트 맥모란 (Freeport-McMoRan Copper & Gold)
2011년 금 생산량 : 144만 4,000 온스 (1,091만 6,456돈)
2011년 금 생산량 현재 시세 환산 : 2조 4,452억 원 (국내 매입가 기준)
★2011년 각국의 금 보유량★
1위 : 미국 (8,133 톤 / 외환보유액 비중 74.8%)
2위 : 독일 (3,401 톤 / 외환보유액 비중 70.9%)
3위 : 국제통화기금 IMF (2,814 톤)
4위 : 이탈리아 (2,451 톤 / 외환보유액 비중 64.9%)
5위 : 프랑스 (2,435 톤 / 외환보유액 비중 65.7%)
6위 : 중국 (1,054 톤 / 외환보유액 비중 1.6%)
7위 : 스위스 (1,040 톤 / 외환보유액 비중 27.1%)
8위 : 러시아 (792 톤 / 외환보유액 비중 5.1%)
9위 : 일본 (765 톤 / 외환보유액 비중 2.5%)
10위 : 네덜란드 (612 톤 / 외환보유액 비중 53.4%)
45위 : 대한민국 (39.4 톤 / 외환보유액 비중 0.4%)
대한민국은 2011년 중순까지 14.4톤이었으나
한국은행에서 13년만에 금 25톤을 매입하여 현재는 39.4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