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50127050147918
“기차표 못 구한 이들 수두룩한데”…명절 ‘노쇼’ 무려 44만석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지난해 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기차표를 미리 예매했다. 출발 당일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으로 여행을 취소해야 했다. 김 씨는 취소 요청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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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명절 기간 동안 출발 직전 취소되거나 출발 후 반환돼 재판매되지 못한 이른바 ‘노쇼’ 기차표가 44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상습범들 패널티 강하게 줘야해요
헐……
매년 왜이럴까요..
명절기간에만 취소수수료 물릴 수는 없는걸까요ㅠ
수수료 백퍼로 만듭시다 진짜ㅡㅡ
이게 되팔이꾼들이 잡아서 저러는거예요??
환불불가 해야될거같아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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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팔이꾼들이 잡아서 저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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