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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게시판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종달새 추천 0 조회 362 03.03.14 16: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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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5 13:17

    첫댓글 저, 죽는 줄 알았는 데 지겹고 재미없어서 -_-

  • 03.03.16 01:13

    영화는 그럭저럭 볼 만했는데 아무래도 스콜세지의 이름에는 먼가 한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영화였는데....

  • 03.03.17 13:14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내용이 빈약한것 같다는 느낌이 컸던것 같아요~~ 웃기지않은 코미디를 봤다고 해야하나???

  • 03.03.17 17:59

    저는 그저께 봤는데요, 전혀 지루하지 않게 봤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구요. 스콜세지를 좋아해서 그런가...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여하튼 전 괜찮았습니다.

  • 03.03.18 12:01

    님의 글을 읽고 가서 그런지, 전 지루하지 않고 잘 봤어요.감사감사^^ 그리고 드는 생각 하나? 뉴욕의 역사가 한편의 세계적?인 영화가 된다는 사실에 당황시럽기도 하고, 그나라의 위상을 느꼈답니다. 중간중간 장면빼고는 끝까지 그렇던데...잘못봤나여?...ㅎㅎ

  • 작성자 03.03.20 10:45

    [작성자 변] 그런가요? 스콜세지의 이름에 부족할 만큼은 아니었던듯...오히려 미국 역사라는 생소한 주제를 관객이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따라가느라 스콜세지의 스타일은 간과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시진 않으셨었나 모르겠습니다. 스콜세지의 이름에 한참 부족하다는 말은 다소 논쟁을 불러 일으킬 수 ?

  • 03.03.21 18:08

    종달새님 말씀에 일리가 있다구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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