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어딘가 가고있어요.오늘도 역시 날이 좋아요.무지무지 덥긴하지만~ㅎ열차도 오랜만이네요.가는곳도 만날이도 그럴거구요.창밖 풍경이 그저 좋아요.
오늘 나들이도 나중에 얘기해드릴께요~^^
첫댓글 휴가 2일차.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실지,누구를 만나실지제가 다 기대되는데요?^^오릇이 나혼자만의 휴가가 왤켜 부러운지요.ㅎㅎ 오늘도 분명 행복하실거에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돌아가는 열차안이라오.그냥 좋다요~^^
저도 넘 부러워요 ~~혼자만의 여행 2일차 !오늘도 어제만큼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말이 필요없게 좋다요.행복한 시간이였다는~^^
아,부산 간다고 할때,어쩐지 파스타님 일행을 만날꺼 같았어요.오늘도 즐여행 하세요.
짐작했을줄 알았다요~ㅎ오늘도 즐거웠어요~^^
아~부러워요^^궁금하기도 하구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즐건시간 보내고컴백홈 중이랍니다~^^
ㅎ조심히 댕기고안부도 전해주셩의리있고맘착한 두키 만났으니 오죽좋을꼬 ㅎ
조심조심 잘 만나고좋은기분으로 집에 갑니다~^^
오늘은 대전? 조심히 다녀요식당에서의 만남 특히
대전 아니고 오송이요.조심조심 잘다녔어요~^^
거기가 거기 ㅎㅎ보고싶은 사람 만나러가네그런데 서울은?
어떻게 할까요?서울은 워낙 무서워서너무 조심스럽기도 하고인원제한이 많으니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요.
어디든 지금은 셧다운!나무도 낼부턴 집에서 조용히 쉬세요
그러려구요~^^
와 부러워요 혼자만의 휴가,여행~~~저도 시도 해보고싶네요
조심조심 시도해보세요~^^
네 꼭 한번 해볼거에요ㅎ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 더운날에도 대단 하시네요~어제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안전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땀을 바가지로 흘려도너무 좋아요.안전 여행 했습니디~^^
보기와 달리 참으로 외향적인 성격이예요.
안그래도 얘기했었다요.대전집에 있나 연락해보고그쪽으로 갈걸 그랬나하고~그생각이 났을때는좀 늦은감이 있었다는~^^
서울집왔네요.
그렇구나~
계획된 나들이와 만남에 우연한 만남까지.뭘 할까 고민하시던 휴가를 아주 알차게 보내고 계신 듯합니당~^^
그러게요.오늘은 뒹굴뒹굴 하며바똥이와 놀아주면서 휴식~^^
바똥이는 건강한가요? 울 봉수니는 심장이 안좋아서 하루에두번 심장약 먹고 있답니다.
울바똥이도 심장약 먹고있어요.나이들은 어쩔수 없나봐요~ㅠ
어머 진짜예요? 어떡해요. ㅠ
약이라도 먹고 괜찮을수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야죠.봉순이도 바똥이도더이상 아프지만 말기를요~
첫댓글 휴가 2일차.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실지,
누구를 만나실지
제가 다 기대되는데요?^^
오릇이 나혼자만의 휴가가 왤켜 부러운지요.ㅎㅎ
오늘도 분명 행복하실거에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는 열차안이라오.
그냥 좋다요~^^
저도 넘 부러워요 ~~
혼자만의 여행 2일차 !
오늘도 어제만큼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말이 필요없게 좋다요.
행복한 시간이였다는~^^
아,부산 간다고 할때,
어쩐지 파스타님 일행을 만날꺼 같았어요.
오늘도 즐여행 하세요.
짐작했을줄 알았다요~ㅎ
오늘도 즐거웠어요~^^
아~부러워요^^
궁금하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즐건시간 보내고
컴백홈 중이랍니다~^^
ㅎ
조심히 댕기고
안부도 전해주셩
의리있고
맘착한 두키 만났으니 오죽좋을꼬 ㅎ
조심조심 잘 만나고
좋은기분으로 집에 갑니다~^^
오늘은 대전?
조심히 다녀요
식당에서의 만남 특히
대전 아니고 오송이요.
조심조심 잘다녔어요~^^
거기가 거기 ㅎㅎ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가네
그런데 서울은?
어떻게 할까요?
서울은 워낙 무서워서
너무 조심스럽기도 하고
인원제한이 많으니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요.
어디든 지금은 셧다운!
나무도 낼부턴 집에서 조용히 쉬세요
그러려구요~^^
와 부러워요 혼자만의 휴가,여행~~~
저도 시도 해보고싶네요
조심조심 시도해보세요~^^
네 꼭 한번 해볼거에요ㅎ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 더운날에도
대단 하시네요~
어제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안전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땀을 바가지로 흘려도
너무 좋아요.
안전 여행 했습니디~^^
보기와 달리 참으로 외향적인 성격이예요.
안그래도 얘기했었다요.
대전집에 있나 연락해보고
그쪽으로 갈걸 그랬나하고~
그생각이 났을때는
좀 늦은감이 있었다는~^^
서울집왔네요.
그렇구나~
계획된 나들이와 만남에
우연한 만남까지.
뭘 할까 고민하시던 휴가를
아주 알차게 보내고 계신 듯합니당~^^
그러게요.
오늘은 뒹굴뒹굴 하며
바똥이와 놀아주면서 휴식~^^
바똥이는 건강한가요? 울 봉수니는 심장이 안좋아서 하루에두번 심장약 먹고 있답니다.
울바똥이도 심장약 먹고있어요.
나이들은 어쩔수 없나봐요~ㅠ
어머 진짜예요? 어떡해요. ㅠ
약이라도 먹고 괜찮을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봉순이도 바똥이도
더이상 아프지만 말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