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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예비군훈련을 갔다왔는데..
Phoenix Suns 추천 0 조회 1,523 08.05.17 00: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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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7 00:02

    첫댓글 처음 가시게 되면 익숙치 않으실겁니다... 원래 예비군은 그래요... -_- 내년부터는 좀 익숙해지실거에요... (전 3년차...)

  • 08.05.17 00:06

    저도 삼년찬데 ㅋ

  • 08.05.17 00:08

    ㅎㅎㅎ 반갑습니다... 올해는 받으셨나요??

  • 08.05.17 00:12

    ㅋㅋ 다음주 목욜날 오라던데요 ㅋ 아~ 가기 시러요 ㅋ

  • 08.05.17 00:13

    저런...^^;; 전 아마도 7월쯤 동미참갈듯... 작년에도 동미참이었는데 그맘때쯤 갔었거든요 ㅠㅠ

  • 08.05.17 00:22

    ㅋㅋ 7월이면 진짜 덥겠네요 차라리 지금이 나은듯 ㅋ

  • 08.05.17 00:02

    ㅎ 2년차부터 슬슬 동화되어 가실겁니다.. 해병대분들 가오잡는 건 그쪽 바닥의 나름 전통인거 같아요. 제 친구가 아주 얌전한 놈인데 해병대를 나왔거든요. 어떻게든 안들키려고 숨어 다니던데 결국 찾아내서 경례하고 고참지르고 다 시키더이다..

  • 08.05.17 00:04

    해병대끼리는 예비군와서도 기수 따지고 군기 잡더라구요... 사회에서도 그렇고...

  • 08.05.17 00:06

    귀걸이 선글라스 착용한 사람들은 대부분 나가자마자 사복으로 갈아입고 어디로 튀어나가는 사람들입니다 해병대는 사회에서도 기수따져가며 선후임 각을 잡지요(왜 있잖습니까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해병대 전우회) 예비군들 제멋대로인건 귀찮은데 딱히 엄격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퍼져버리는거지요...군대있을때 예비군 조교였는데 싸울뻔 한적도 많고 뭐...지금은 저도 똑같은 예비군입니다...ㅎ

  • 작성자 08.05.17 00:09

    귀걸이 끼신분들 가방도 안가지고 왔던데 그럼 군복입고 먼지 뒤집어쓴채로 놀러가는건가요?ㄷㄷㄷ

  • 08.05.17 00:12

    귀걸이 빼기 귀찮아서 그렇거나, 빼면 안되서 그냥 끼고 온것일수도 있죠 ㅎ 빼면 금방 막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1년차셔서 아직 적응이 잘 안되시나봐요 ㅎ;;

  • 08.05.17 00:14

    예비군 가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요 조교하면서 신기성 선수 박규현 선수 윤영필 선수를 만났는데(물론 선수들은 예비군으로) 박규현 선수는 말이 적고 하지만 했다하면 욕으로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윤영필 선수는 서글서글했습니다 근데 담배를 입에서 떼질 못하더군요 신기성 선수는...아마 밖에서 만났다면 한대 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8.05.17 00:18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링귀걸이는 막힐까봐 끼는게 아니잖아요..ㅋ(너무 따지고 드는건가ㅋ) 신기성 선수는 어쨌는데 그러죠?

  • 08.05.17 00:10

    3년차 갔을때 10손가락에 반지와 비스무리 한것들을 잔뜩 달고 있는 사람도 왔었는뎅,,,귀걸이야 뭐

  • 08.05.17 00:13

    제가 군생활 할 때 저희 부대에 예비훈련오는 사람중엔 문신하는 업자가 있었는데, 자기 문신보여주며 자기한테 오면 싸게 해준다고 홍보하더군요. ㅎㅎㅎㅎ 이등병때 보고 그 다음해에 상병때 또 봤는데 그때도 여전히 병사들과 예비군들 앞에서 홍보했습니다.

  • 08.05.17 00:14

    전 22일에 민방위 받으러 갑니다....ㅜ.ㅡ

  • 08.05.17 00:17

    난 왜 올해 동원훈련으로 분류된거지...ㅜㅜ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아도 동미참이 낫던데...ㅜㅜ

  • 08.05.17 00:19

    난 민방위,,,,솔직히 해병대라고 폼잡는 애들은 냅두세여...어차피 동원에서 해병대라고 폼 잡으면 왕따 됩니다,,

  • 08.05.17 00:29

    냅두세요.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는 사람인가보죠.

  • 08.05.17 09:40

    저희 부대도 어제 동원 끝났는데... ㅋㅋㅋㅋ 아저씨들 완전 말년놀이에 푹 빠진듯 하던데요... ㅋㅋㅋㅋ 라면 물 받아와라 매트리스좀 깔아줘.... 짜증나서 표정 구기고 있으니까 또 안 시키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08.05.17 10:40

    동원사단 간부로 있으니........그냥 뭐라고 말할려다가도 세번 참고 넘어가고, 좀 심하다 싶으면 퇴소.........피해 의식떄문인지 간부말은 영~ 안들을려고 하죠....상원사급을 앞에 놔야 들을까 말까...

  • 08.05.17 13:15

    야비군 훈련이 정말 필요없는거죠~ 4년차에 동원훈련을 처음 가봤는데... 제가 현역시절 공병대대에서 행정병 짓거리를 했었는데 제 주특기는 화학병이었습니다. 후반기 교육도 못 받은 화학병... 하여튼 야비군 훈련을 주특기에 맞춰서 화학지원대로 나오더군요... 가서 생전 처음보는 제독차 배우고 왔습니다. 저야 늘 새로운걸 추구하는 사람이라 재미있고 열심히 했지만~ 전쟁시 제가 화학지원대에서 제독차에서 무슨 임무를 맡는다면... 제 몫을 다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우리나라 야비군의 현실입니다.

  • 08.05.17 18:45

    저도 학교 옙2군으로 갔다왔는데 조교한테 반말하고 지시 안 따르고 그러는 사람 많더군요. 피곤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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